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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칼럼] 주택임대사업 성공은 서비스 마인드로부터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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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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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훈 부동산종합회사 킹스마겐(주) 대표/CPM 국제공인부동산자산관리사
 
현 2030세대들은 여행을 가기위해, 좋아하는 것을 얻기 위해 돈을 번다. 즉, 개인의 삶의 본질을 찾고 그것을 위한 라이프 스타일을 최우선순위로 생각하는 시대이다.
 
각종 SNS가 우리의 삶에 깊숙이 개입하면서 개인이 관심을 가지고 좋아할만한 사람들과 어울리며 커뮤니티를 형성할수 있는 창구가 보편화 되면서 더욱더 삶의 트랜드가 빠르게 변화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이런 삶의 변화에 부동산 또한 예외가 아니다. 특히 1인 가구 증가와 소비패턴의 변화 무엇보다도 부동산에 대한 인식 변화 그리고 문재인 정부 들어 더욱 확대되고 있는 부동산 임대주택 공급 등이다.
 
자연스럽게 임대주택 소비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현장에서의 공급 또한 그 이상으로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 비추어 볼 때 (중소형)임대주택 관리사업에 관한 전문서비스는 매우 뒤쳐져 있는 것은 분명하다. 아직도 건물주의 지인을 통한 관리를 하거나 직접관리 또는 인근 공인중개사를 통한 관리 아닌 관리를 하고 있다. 소비자의 요구 서비스의 질은 높아지고 있는 것에 반해 건물주의 서비스 제공은 매우 미미한 현실이다.
 
현재 임대주택의 공실률은 신규임대주택 공급의 증가로 인한 기존 임대주택 공실률이 늘어나고 있으며 앞으로 이러한 패러다임이 지속될 전망이다.
 
주택임대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다양한 임대 마케팅과 전략을 통한 신규 입주자와 기존 입주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에 집중해야 할 것이며, 건물을 새로이 짓거나, 또는 리모델링을 시작 할 때 기획단계에서 부터 예상 입주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컨셉이 있는 건물로의 완공과 주거생활복지 서비스를 통한 체계적이고 철저한 관리 운영이 조건부로 되어 있어야 만 소비자의 선택을 받을 수 있는 건물이 될 것이다.

즉, 더 이상 옛 건물주의 환상에서 벋어나지 못한 건물들은 소비자에게 외면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오직 임차인을 위한 적극적인 임대주택 서비스 제공의 집주인 마인드로 변모하는 것이 필수적임을 조심스럽게 예측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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