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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뚫린 인천공항...김해공항 문제 없나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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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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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공항에서 열감시 카메라를 통해서 검역을 하고 있다.

8일 서울에서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MERS) 확진 환자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서 들어온 것이 확인되면서 김해국제공항에도 비상이 걸렸다.
 
10일 국립김해공항 검역소는 질병관리본부의 메르스 경보단계를 ‘관심 단계에서 ’‘주의’로 격상시킴에 따라 김해공항도 검역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김해공항 검역소는 “법무부등 유관기관의 협조를 받아서 중동지역게서 출발 혹은 경유해오는 사람들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있다”며 “추가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검역소는 김해공항에는 장거리 노선이 없어서 중동에서 오는 비행기는 없지만 중동을 거치거나 출발하는 승객에 대해서는 집중적인 타겟 검역을 할 예정이다. 현재 김해공항에는 열감시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어서 입국하는 승객 모두의 체온을 알 수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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