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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오사카 18편 결항...괌도 태풍으로 인해 2편 결항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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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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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 간사이 국제공항의 복구가 늦어지면서 10일에도 무더기 결항이 확정됐다.
 
   
▲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터미널 (사진 원동화 기자)
 
부산 김해공항을 관리하는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 에어사이드 운영센터는 10일 부산을 출발해 일본 오사카로 향하려던 18편의 항공기가 10일에도 결항이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또 22호 태풍 ‘망쿳’이 접근하고 있는 괌 항공편 2편도 결항됐다.
 
에어사이드 운영센터 관계자는 “오사카 공항 폐쇄가 이어지면서 오사카 노선은 결항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괌 노선은 태풍으로 인해서 출도착 각 한편씩 총 2편이 결항확정이니 공항으로 오기 전에 항공사에 확인을 해달라”고 말했다.
 
지난 4일 태풍 제비로 오사카 간사이 공항이 폐쇄된 이후 6일째 결항이 이어지고 있다. 일본 국내선은 운항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지만 국제선 운항 소식은 아직 없다. 강진으로 인해서 항공기 운항이 중단됐던 삿포로 신치토세 국제공항은 지난 8일부터 공항 정상화를 선언해 지금은 차질없이 운항되고 있다.
 
간사이 공항의 운영이 늦어지면서 각 항공사들은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 11일까지 였던 취소, 변경 수수료를 연장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일본의 다른 공항으로 승객을 분산 유도하고 있다.
이에 귀국편을 이용하려던 승객들은 오사카에서 그나마 가까운 나고야 주부 국제공항으로 이동하고 있고 그나마 여의치 않으면 국내선 항공편을 이용해 후쿠오카, 나리타 등으로 향하고 있다.
 
한편, 간사이 공항을 허브로 삼고 운항하고 있는 피치 항공은 10일부터 한국과 오사카를 잇는 항공편을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피치항공은 피해가 심한 1터미널 대신에 2터미널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오사카 시내와 간사이 공항을 잇는 다리는 현재 임시로 복구가 된 상태이다.
 
피치항공이 국제선을 운항함에 따라 간사이공항 국제선도 조만간 운항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진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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