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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설레는 기차여행, 부산에 가면~[박희진의 포토에세이]
일간리더스경제신문  |  ileaders@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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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0  12: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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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선이 시작하는 부산역은 20세기 초인 1905년부터 초량역이란 이름으로 정거장 역할을 시작했다고 전해오고 100여년 역사의 중간쯤인 1953년에는 대합실이 큰 불로 없어지고 새로운 부산역이 건축되었다고 한다.

새마을호와 통일호 그리고 비둘기호가 수많은 추억을 만들었던 부산역은 KTX가 등장하면서 부터 추억마저 한 순간 휙 고속으로 지나치는 건 아닌지...

여름휴가철을 마무리 하면서 플랫폼의 길목에 자리 잡은 포토존에 서면 뜨거웠던 부산의 추억이 후끈 달아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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