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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항 유람선 뜬다...부산하버플래그(주) 사업자로 선정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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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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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항 舊 연안여객부두 운영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2019년까지 500톤 규모 신규 선박 도입해 유람선 운항


부산 남항에 이어 북항을 오가는 유람선이 뜬다.

부산항만공사(사장 남기찬)는 ‘북항 舊 연안여객부두 운영사업자’로 부산하버플래그(주)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운영사업자 공모에는 총 3곳의 업체가 제안서를 제출한 바 있다.
이 가운데 해운항만, 선박안전, 관광분야 등 관련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는 지난 6일 사업 제안서 심사와 면접을 거쳐 부산하버플래그(주)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부산하버플래그(주)는 부대시설 시공사 대맥건설, 운항사업자 부산항 크루즈(주), 주간시행사 ㈜코리아곤돌라투어 및 부대시설 운영총괄운영사 풀무원푸드앤컬처로 구성된 컨소시엄으로 오는 11월 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다.
 
이 컨소시엄은 2019년까지 500톤 규모의 신규 선박을 도입해 북항 舊 연안여객부두를 기종점으로 하는 연안유람선을 운항할 계획이다. 또 신개념 피시마켓, 스트리트 몰 등도 조성한다.
 
부산항만공사는 부산하버플래그(주)와 오는 11월까지 협약체결을 마무리하고 각 분야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북항과 인접한 부산 남항에는 지난달 25일부터 유람선이 운항하고 있다.

자갈치시장 앞에서 출발해 암남공원, 태종대 인근 해상을 둘러보는 코스에 370t급 선박이 하루 4차례 다닌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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