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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발 오사카, 삿포로행 7일에도 결항 속출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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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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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에도 결항 이어져...대한항공은 11일까지 오사카행 결항
팬스타그룹, 부산-오사카 비상수송체제로 전환

 
   
▲ 침수된 오사카 간사이 공항. (사진 SNS 캡처)

태풍과 강진으로 인해서 부산 김해국제공항과 오사카 간사이, 삿포로 신치토세 국제공항을 잇는 비행편이 잇따라 결항되고 있다.
 
김해공항 에어사이드 운영팀은 7일 오사카, 삿포로행 항공기 22편이 결행됐다고 발표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오사카 간사이행이 20편, 삿포로 신치토세행이 2편이다.
 
삿포로 신치토세 공항은 6일 새벽 진도 6.7의 강진을 맞아서 6일 폐쇄됐다가 7일 오전 11시부로 재개항 했지만 항공기 운항은 정상적이지 않은 상태다.
 
오사카 간사이 국제공항 역시 7일 국내선 일부 노선에 대해서는 운항이 재개 된다고 알려졌지만 태풍을 맞기 전 하루 운항 편수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간사이 국제공항을 운영하고 있는 간사이에어포트 측은 공항과 오사카 시내를 잇는 다리는 임시 복구가 완료되어서 일부 통행을 허용한다고 7일 밝혔다.
 
하지만 아직 1터미널에는 물이 빠지지 않은 곳이 있고 전기가 들어오지 않은 곳도 있다. 비행기를 후진하고 옮길 때 사용하는 토잉카가 침수되어서 정상 작동 여부도 확인해야 한다. 상대적으로 피해가 심한 화물터미널쪽까지 복구를 해야 하는 경우 태풍 이전처럼 공항 정상화에 최소 3~6개월이 걸린다는 분석이다.
 
대한항공은 일단 11일까지 오사카로 가는 모든 항공기를 결항시켰다. 오사카와 가까운 나고야 등으로 승객들을 분산하고 있다. 나고야 외에 후쿠오카, 하네다, 나리타에는 대형기종을 보낼 계획이다.
 
부산과 오사카를 잇는 팬스타그룹은 비상수송체제 가동에 들어갔다. 팬스타는 오사카 간사이 공항이 정상화 될 때까지 비상 수송을 할 예정이다. 팬스타 그룹의 팬스타드림호를 이용해 지난 5일 오후 3시에 오사카를 출항할 예정인 시간을 늦춰 9시 35분에 국민 486명을 싣고 귀국길에 올라 평소 도착시간보다 6시간 늦은 6일 오후 6시에 부산항에 도착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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