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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윤상, 아침마당 출연해 가슴 아픈 가족사 들려줘...암 투병 중인 형수님 이야기에 눈물
박동하 기자  |  lrmedi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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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29  16: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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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윤상은 ’우리 엄마‘라는 곡으로 최근 대한민국 어머니들의 심금을
29일 방영된 KBS1 '아침마당‘은 매주 수요일 ’도전 꿈의 무대‘라는 코너로 무명가수들의 사연과 노래를 소개하고 있다.
이날 1번 참가자로 출연한 가수 이윤상은 ’우리 엄마‘라는 곡으로 최근 대한민국 어머니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 열창하는 가수 이윤상

이날 방송에서 이윤상은 출연 소감으로 형수님이 암으로 수술 후 항암 치료 중임을 밝히며 ’형수님과의 약속을 지켰다‘고 말했다. 또한 형수님의 완치를 온 맘으로 빌겠다고 말하며 진성의 ’가지마‘를 열창했다.
한편 패널로 출연한 선배 가수 김범룡은 ‘너무 좋은 목소리를 갖고 있다’며 이윤상의 공연을 칭찬해 화제가 되었다.

   
▲ 아침마당 녹화 현장

이윤상은 이런 맘 아픈 가족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평소에는 항상 밝고 인사성 좋은 가수로 주위에 알려져 있다. 최근 출연한 KBS울산 FM 의 ‘노래하는 오후 4시’(진행 : 이지향 아나운서)에서는 동료 가수인 연지연과 함께 출연하였다.

   
▲ KBS울산 FM '노래하는 오후 4시'에 출연한 이윤상(좌)과 연지연(우)

두 사람은 유쾌하고 코믹한 인터뷰로 방송 내내 청취자들은 물론 제작진들까지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가득하게 했었다.
박동하 기자  lrmedi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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