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9.5.19 일 17:08
> 해양수산 > 일반
부산서 '2018 국제해양영화제' 열린다...14개국 20편 작품 출품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8.08.29  16:53:46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오는 31일부터 사흘간 기장 아난티코브서 열려
수준 높은 세계 각국의 해양영화 무료 감상해


부산시와 국제해양영화제조직위원회는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사흘간 기장 아난티코브에서 ‘2018 국제해양영화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국제해양영화제는 해양문화의 확산과 인식전환, 해양과 더불어 사는 삶을 영화를 통해 시민들에게 친숙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영화제에는 ‘바다 안에서의 삶(Lifetime in the Ocean)’이라는 테마에 적합한 14개 국가의 20편의 장·단편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독일의 국제해양영화투어(International Ocean Film Tour)프로그램과 샌프란시스코 국제해양영화제(International Ocean Film Festival)의 주요 출품작 등 아직 국내에 개봉되지 않은 수준 높은 세계 각국의 해양영화들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오는 31일 오후 7시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진행되는 올해 국제해양영화제의 개막작은 호주 감독 카리나 홀든의 해양 다큐멘터리 ‘블루 BLUE’다. 바다의 아름다움과 해양오염의 참상이 심미적 대비를 이루는 작품으로 개막작 상영 후에 감독과의 토크쇼도 이어진다.
 
다음달 1일에는 ‘님아 그 강을 건너지마요’로 잘 알려진 진모영 감독의 해양다큐멘터리 ‘올드마린보이’가 상영(오후 4시 30분)되며 감독과 관객의 만남도 예정돼있다. 오후 7시에는 독일의 국제해양영화투어 프로그램이 아시아 최초이자 단독으로 상영된다. 국제해양영화투어는 전세계 10개국 100개 이상의 도시를 투어하며 해양 영화를 상영하는 이색적인 영화제로 화제가 된 영화단체이다.
 
행사기간 동안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강연과 체험 활동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해양생물 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핫핑크 돌핀스’의 황현진 대표활동가의 강연(다음달 1일 오후 2시)이 진행된다.
 
기장 바다의 풍광을 배경으로 한 모닝요가 프로그램(9월 1~2일 오전 9시)과 멸종위기 해양동물 보호를 기원하는 에코백 만들기, 해양 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9월 1~2일 오전 10시)도 실시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에서 개최되는 국제해양영화제를 통해 해양의식을 대중적으로 확산시키고 동북아해양수도 부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제해양영화제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 (www.kioff.kr) 또는 페이스북 (www.facebook.com/kioff.official)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김형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