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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제6대 남기찬 신임사장 취임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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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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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여당 부산지역 해양정책 브레인 역활
부산신항 활성화·북항재개발 등 현안 산적

 
   
▲ 남기찬 부산항만공사 신임 사장.

부산항만공사 신임 사장으로 임명된 남기찬 한국해양대학교 교수가 28일 오후 5시 취임식을 갖는다.
 
남 신임 사장은 우예종 사장에 이어 3년 임기의 제6대 사장에 취임한다.

교수 출신 인사가 부산항만공사 사장에 임명된 것은 남 신임사장이 역대 최초다.
 
경북 안동 출신인 남 사장은 한국해양대를 졸업한 뒤 영국 웨일스대에서 화물운송계획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부산항만공사 항만위원, 부산항 북항 통합재개발 추진위원장, 한국해양대 교수 등을 지냈다.
 
남 사장은 부산신항 활성화, 북항재개발 사업 등 굵직굵직한 부산항 관련 현안사업을 임기동안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학계에서 항만·물류 분야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는 남 사장은 2014년과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오거돈 캠프의 해양항만 관련 정책과 공약을 주도하며 집권 여당의 부산지역 해양정책의 브레인 역할을 해왔다.
 
이에 오거돈 부산시장과 호흡을 맞춰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 만들기에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남 신임 사장 취임식에 앞서 우예종 사장의 이임식도 열릴 예정이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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