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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e편한세상 사하’ 19일 모델하우스 공개
남경문 기자  |  nam2349@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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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9.16  15: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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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조성 공영택지 2,8000여 세대
신평-다대포,지하철 1호선 연장
테마가 있는 공원 등 친환경단지

   
  대림산업이 부산 사하구 구평동 일대에 조성할 ‘e편한세상 사하’아파트 조감도

부산분양시장은 하반기에도 전국에서 가장 많은 20여개 단지 2만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인 가운데 대기업 빅브랜드가 참여하는 ‘묵은 도시의 새도시 프로젝트’가 호응을 얻고 있다.

올들어 8월 초까지 부산에 공급된 15개 단지 중 9개 단지가 1순위에 청약마감했고, 3개단지는 순위내 마감했다.

미분양주택도 꾸준히 감소해 지난해 연말대비 절반 가량 줄었다.

이처럼 부산 분양시장이 공급과잉 우려가 무색할 정도로 지속적인 호황을 누리는 가운데에도 오랫동안 신규공급이 없어 새아파트에 목말라 있는 사하구 구평지구에 2,800여세대 미니신도시 첫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으로 눈길을 끈다.

대림산업은 “오는 19일 부산 사하구 구평동 일대에 59㎡ 342세대, 72㎡ 182세대, 84㎡ 544세대 총 1068 가구의 중소형전용 대단지 아파트모델하우스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하지역은 신평, 장림, 신호, 녹산 등 인근 산업단지 종사자들이 직장 가까운 곳에 한주거하기를 희망하지만 최근 주택공급이 없어 대기수요자들이 많은 지역이다.

특히 사하구 구평,신평동 쪽은 입주 10년 넘은 아파트가 70%를 차지하는 지역으로 직장과의 근접성, 자녀들의 학교문제, 이웃주민들간의 커뮤니티 등으로 익숙한 동네를 떠나지 않고 인근에서 새아파트를 많이 찾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16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힘에 따라 내년 3월부터 주택 재건축 사업시 소형주택(전용면적 60㎡ 이하) 의무공급비율이 없어지게 됐다. 사진은 부산 동래구에 밀집된 아파트 모습.

서울 금천구 롯데캐슬 골드파크 등 수도권에서도 오래된 아파트가 많고 신규공급이 드물었던 지역에 선보인 아파트가 분양성적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난달 11일 순위접수를 마감한 ‘신평 LH 천년나무’도 최고 16;3대1의 청약경쟁률을 나타내며 성황리 마감했다.

지난 7월30일 모델하우스를 공개한 ‘신평 LH 천년나무’는 삼복더위에 휴가철이 겹친데다 태풍이 지나가는 악재들 속에서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30분 거리의 모델하우스에 1만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19일 공개 예정인 ‘e편한세상 사하’는 LH가 조성하는 공영택지로 총 2,8000여 세대 공동주택과 공공청사, 어린이공원, 초등학교 및 병설유치원(예정), 주민센터, 대형슈퍼(추진중)를 포함한 상업시설 등 단지 내 자족형 생활기반시설이 함께 조성될 예정으로 미니신도시급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신평-다대포를 잇는 지하철 1호선 연장(2016년 11월 개통예정)으로 역세권을 가깝고 거제도-해운대를 잇는 천마산 터널(가칭) 개통효과로 교통환경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2,800여세대 미니신도시의 생활편의시설 등에도 기존의 롯데마트와 홈플러스가 가까워 단지 안팎으로 풍요로운 생활이 기대되며, 인접한 대동중·고교에 지구내 초등학교 신설로 어린 아이들의 수준 높은 첨단교육이 약속된다.

배산임수의 명당자리로 대부분의 세대에서 낙동정맥의 지류인 봉화산전망 또는 단지 앞 감천만 바다전망을 누리며, 전세대 남향위주 단지배치와 낮은 건폐율,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아파트 설계, 단지 곳곳 테마가 있는 공원으로 친환경단지를 조성한다.

10m 더 넓은 주차공간으로 주차장도 쾌적해진 ‘대림e편한 세상 사하’는 넓은 중앙광장과 연계된 최고급 커뮤니티 시설에 대형 퓌트니스센터, 골프시설, 4,0m높이의 최고급 북까페 등이 들어서 삶의 수준을 훌쩍 높여줄 전망이다.

대림만의 기술력을 보여주는 특별한 설계는 실내에서 더욱 돋보인다.

방 사이즈를 확대해 놀라운 수납특화를 선보이며, 특화된 단열시스템으로 에너지손실을 획기적으로 감소하고 방음성이 탁월한 이중창호시스템, 창문개방 없이도 신선한 공기를 하루 종일 공급하는 자동환기시스템 등을 적용한다.

대림 관계자는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4년 연속 대상 수상으로 입증된 빅브랜드의 명성에 걸맞게 사하구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명품중소형대단지를 완성할 계획이다”면서 “인근 실수요자들이 부담없이 새집마련, 내집마련 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분양가에 공급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e편한세상 화명’, ‘e편한세상 광안비치’ 100% 분양완료로 이미 부산에서도 그 명성을 입증한 대림은 서부산 최초 e편한세상의 자부심으로 ‘e편한세상 사하’ 59㎡ 342세대, 72㎡ 182세대, 84㎡ 544세대, 총 1,068세대 모델하우스를 오는 9월 19일(금) 공개할 예정이다. 분양상담 051)961-3300.

남경문 기자 nam2349@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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