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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다른사람 보다 뱃살이 잘 느는 이유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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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26  14: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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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비만은 내장기관과 혈관에 손상을 입히고 고혈압,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 뇌졸중, 심장질환, 당뇨, 암, 치매 등의 위험률을 높인다.
 
그런데 이처럼 허리를 튜브처럼 둘러싸고 있는 지방이 해롭단 사실을 알면서도 잘 빠지지 않을 때가 있다. 유달리 뱃살을 빼기 어려운 사람들에겐 그만한 이유가 있다.
 
유전적으로 뱃살이 잘 붙는 체형이다.
태어날 때부터 신체 어떤 부위에 집중적으로 지방이 축적될지 어느정도 결정돼 있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보다 배 부위에 집중적으로 지방이 쌓이는 체질이 존재한다.
 
2. 호르몬 수치에 변화가 있다.
여성의 경우 갱년기 전후로는 엉덩이와 다리에 지방이 쌓인다.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 수치가 떨어지면서 신진대사가 느려지기 때문이다. 이때는 이전보다 근육을 키우고 신진대사를 보다 활성화해야 한다.
 
3. 다낭성 난소 증후군이 있다.
임신 가능한 연령대 여성의 10~20%가 다낭성 난소 증후군을 가지고 있다. 이 증후군이 있으면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높고 체중이 증가한다. 특히 뱃살이 중점적으로 늘어난다.
 
4. 잠이 부족하거나 너무 많다.
하루 수면시간이 5시간 미만이거나 9시간 이상인 사람도 복부지방 증가와 연관성을 보인다. 적당한 수면시간을 벗어난 생활은 정상적인 체형을 유지하기 어렵게 만든다는 것이다.
 
5. 스트레스 수치가 높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는 건 코르티솔 수치가 높다는 의미다. 코르티솔 수치가 올라가면 지방과 당류 함량이 높은 음식을 찾게 된다. 또 코르티솔은 체지방 소모량을 떨어뜨리기도 한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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