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9.10.18 금 19:14
> 해양수산 > 수산물
작년 원양수산물 생산·수출실적 모두 부진
연합뉴스  |  Yonhapnews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4.04.04  17:16:43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지난해 원양수산물 생산·수출 실적이 저조했던 것으로 집계됐다.

4일 한국원양산업협회(KOFA)에 따르면 지난해 원양수산물 생산 실적은 54만9천928t으로 재작년 실적(57만5천308t)에 비해 4% 줄었다.

업종별로는 참치를 잡는 원양선망어업은 지난해 어획량이 24만1천83t으로 2012년 어획량에 비해 9% 줄었고 원양연승어업도 지난해 3만6천134t을 잡는데 그쳐 2012년에 비해 15% 감소했다.

명태를 잡는 북양트롤어업은 2만5천461t으로 재작년 대비 40% 줄었다.

조업 어장인 러시아 수역 어황이 부진했고 러시아 수역 어획쿼터 협상 타결이 지연돼 출어 시기가 늦어졌기 때문이라고 원양산업협회는 분분석했다.

원양연승어업(저연승) 어획량도 재작년에 비해 14%, 모선식외줄채낚기어업도 32%가 줄었다.

어획량이 늘어난 업종도 있다.

원양 오징어 채낚기어업의 지난해 어획량은 재작년 어획량에 비해 27% 증가한 6만1천703t을 기록했다. 해외트롤어업도 15만6천255t을 잡아 2012년에 비해 7% 증가했다. 꽁치를 잡는 원양봉수망어업도 재작년에 비해 44% 늘어난 2만55t을 잡았다.

2012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원양수산물 수출 실적은 주춤했다. 주요 수출어종인 참치, 오징어류, 저서어류 등의 수출실적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원양수산물 수출 실적은 23만6천567t(5억7천242만 달러)으로 재작년에 비해 물량은 12%, 금액은 20% 감소했다.

통조림용 참치가 물량은 20%, 금액은 25%가 줄었다. 횟감용 참치는 물량은 5% 늘어난 2만1천414t을 기록했지만 금액은 18%나 줄어든 1억8천50만 달러에 그쳤다. 일본 엔저 영향 때문이다.

오징어도 물량과 금액 모두 24%나 줄었고 저서어류도 물량은 8%, 금액은 14% 줄었다.

반면 새우류(크릴 포함)는 1만8천781t(1천797만 달러 어치)를 수출해 물량은 64%, 금액은 28% 늘었다.  연합

[관련기사]

연합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