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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인도 소비시장 ‘왕좌의 게임’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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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22  10: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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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 7%대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인도는 중국에 이은 새로운 세계 경제의 성장 엔진이다.
 
인도 소매시장 규모는 2017년 6720억 달러(751조 원)에서 2020년 1조 1000억 달러(1222조 원)까지 증가할 전망이다.
 
인도 전자상거래 소매시장도 2017년 178억 달러(19조 원)에서 2018년 약 300억 달러(33조 원)로 늘어날 것이라는 조사 결과도 있다.
 
미국 아마존과 월마트도 인도에서 혈투를 벌이고 있다. 3년 전 인도시장에 진출한 아마존은 현재 인도 업체 플립카트(Flipkart)를 제치고 인도 전자상거래 1위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월마트도 인도 시장의 잠재력을 놓치지 않기 위해 플립카트 지분 77%를 160억 달러에 사들였다.
 
현재 인도 정부는 인터넷 통신망 보급사업을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 뉴델리, 뭄바이, 첸나이 등 주요 도시뿐 아니라 소도시 및 농촌 온라인 소매시장도 투자에 나선다.
 
소비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인도에 특히나 온라인에 강점을 지닌 많은 한국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인도 시장에 진출할 때다.
 
출처 대한상공회의소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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