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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 전문 금융 기업 탑펀드, 첫 지방 간담회 부산에서 선봬
이수호 기자  |  goodnights1@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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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16  16: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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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 담보 전문 P2P 플랫폼 탑펀드는 지난 4일 첫 지방 간담회를 개최했다. 서울 간담회 이후 한 달 만에 열린 이번 간담회는 부산에서 진행됐다. 총 4시간가량 진행된 본 간담회는 회사소개를 필두로 상품소개, 질의 응답시간으로 꾸려졌다.
 
대출자 정보 공개 여부에 대해서는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표했다. 현재 차주에 대한 정보를 공개한 업체에 대해서는 개인정보 보호법 및 신용정보 공개, 여신 정보 공개에 따른 처벌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차입자의 정보 공개에 대한 금융감독원과 나이스 신용정보 기업의 자문에 근거한 결정사안이다.
 
지금까지 지급되고 있는 예치금 리워드 금액은 마케팅 비용으로 100% 탑펀드가 부담해왔다. 광고 비용 대비 성과가 가시적으로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에 모든 광고 비용을 없애고, 순수 투자자에게 리워드를 지급해온 것이다. 하지만 차후 리워드 규모는 점진적으로 축소할 계획이며, 이는 사전에 공지할 예정이다.
 
투자 모집 금액과 일정이 처음 공시된 사항과 다르게 변동되는 경우에 대한 물음에 탑펀드는 투자자의 금융수익 극대화를 위한 조치였다고 답했다. 이는 대부분의 투자 상품이 오픈 후 90%의 자금은 1일 이내로 모집이 되고, 이후 추가 투자 유입이 적어지는 투자 생리에 의해 대출자 측에서 펀딩액을 하향해서라도 마감을 요청한 까닭이다.
 
또한 플랫폼을 통하지 않은 개인 투자는 불법 행위이므로 탑펀드 내에서도 홈페이지상에서의 직접 투자 외의 사모펀드와 같은 유사 행위는 하지 않고 있다. 만일 한도로 인한 문제가 발생한 경우라면 1인 법인을 설립하는 방법이 있다.
 
탑펀드 이지훈 대표는 “탑펀드는 서울 간담회 이후 투자자들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즉각적이고 명확한 답변을 드리기 위해 CS센터를 전담 배치하여 개선사항을 수렴하고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습니다”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불안정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저희를 믿고 투자해주신 투자자분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듣고, 보다 안전한 구조의 상품 설계와 차주를 심사하는 내부 정책에 대해 논의하며 막중한 책임감을 느꼈습니다”고 말했다.
 
한편, 탑펀드는 한 달에 1~2회 지방 간담회를 마련하여 투자자와의 적극적인 의견 개진의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수호 기자 goodnights1@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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