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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4대 광고제로 도약하는 부산국제광고제 오는 23일 개막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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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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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부산국제광고제 공식 포스터 (부산국제광고제 조직위원회 제공)

아시아 최대 국제 광고제인 '2018 부산국제광고제(2018 AD STARS)'가 오는 23일부터 3일간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초연결시대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Connect!)을 테마로 광고와 콘텐츠, 생활을 연결하는 트렌드를 직접 만난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에서 출품된 2만여 개의 광고 중 본선에 오른 1,719편을 전시하며, 전 세계의 문화 콘텐츠 흐름과 소비 트렌드, 각 나라의 감성을 체험할 수 있다.
 
2만 여 편의 출품작,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 광고제이자 세계 4대 광고제 반열에 올라
 
2018 부산국제광고제에는 30개 카테고리 2만여 편이 출품됐다. 이로써 부산국제광고제는 프랑스의 칸느(Cannes Lions), 미국의 원쇼(One Show), 영국의 디앤에이디(D&AD)에 이어 2만 여편 이상의 출품작을 보유한 광고제가 되었다. 이 중 세계 각국의 광고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지난 7월 초 1,719의 본선 진출작이 선정되었으며, 부산국제광고제 행사 기간 중 전시·상영된다. 본선 심사 후 그랑프리와 금, 은, 동상 수상작을 가린다.
 
4개의 트랙, 60여개 세션... 골라듣는 재미가 있는 컨퍼런스
 

최근 광고·마케팅 생태계는 이전과는 다른 대변혁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초연결시대의 광고·마케팅은 효과적이며 동시에 효율적이기까지 해야 하는 숙제를 안고 있다. 2018 부산국제광고제는 격변하는 마케팅 환경과 그에 대응 해야하는 업계 종사자 및 관련자들에게 해답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키노트, 크리에이티비티, 애드텍, 오픈스테이지 등 총 4개의 트랙, 60여 개의 강의로 구성된 컨퍼런스 프로그램은 광고업계 종사자뿐만 아니라 업계 진출을 꿈꾸는 예비 광고인, 일반 대중들에게 매우 흥미롭고 유익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크리에이티브 산업 육성·스타트업 공동관 개설해 문화콘텐츠 허브 도시 부산 입지 굳혀
 
부산국제광고제는 크리에이티브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현대카드스튜디오블랙, TECH WAVE(일본) 등 관련기관들의 스타트업 공동관을 개설하고 각 기관에 소속된 스타트업 기업의 홍보부스를 설치한다.
 
단독 업체으로는 중국 최대 매체사 중 하나인 왕이163.COM(중국)가 참가해 중국 진출을 앞두고 있는 스타트업 기업에게 사업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올해는 왕이(网易)163.COM(www.163.com)에서 부산국제광고제 단독 페이지 개설하고 광고제가 개최되는 모습을 중계하며 국내기업 인터뷰 등 관련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미래 크리에이티브 산업과 인재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 풍성
 
‘영스타즈 광고경진대회’(이하 영스타즈: 대학생 광고경진대회)와 ‘뉴스타즈 광고경진대회’(이하 뉴스타즈: 3년차 이하 광고인 광고경진대회)도 주목받는 행사 중 하나다. 올해 11회째를 맞는 영스타즈는 세계 최초의 글로벌 대학생 광고 경진대회이자 전 세계 재능 있는 젊은 크리에이터의 발굴과 육성을 목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10개국 40팀 120명이 참가한다.

부산국제광고제 조직위원회는 “수준 높은 심사위원들과 글로벌 선도 기업들의 참여가 늘어나면서 부산국제광고제의 위상이 높아졌을 뿐만 아니라 출품 규모 또한 크게 증가했다”며 “새로운 10년의 시작인만큼 부산국제광고제가 향후 10년간의 광고 산업의 패러다임을 조망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 밝혔다. 부산국제광고제에 관련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2017년 부산국제광고제 행사모습. (사진 부산국제광고제 조직위원회 제공)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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