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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로’ 5주년, 안정장기적 방안에 각국서 적극 호응
인민망  |  ileaders@lead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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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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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이후 세계는 새로운 발전 단계에 올랐다. 투자와 기술 진보를 동력으로 삼은 글로벌 경제가 점차 주춤해지고, 서방 주도의 약탈식 글로벌화 발전 방식도 점점 곤란을 겪으며, 월스트리트를 대표로 한 자본주의 탐욕은 결국 구미 경제를 2007~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몰아넣었다. 현재 금융위기는 점차 물러가고 있지만 위기의 여파는 여전히 쇠퇴하지 않았고, 글로벌 경제는 저성장 나아가 침체기에 빠졌다. 또한 미국의 일방주의가 날로 뚜렷해지고, 보호무역주의도 점차 대두하며, 유럽 채무위기 또한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채 난민 문제까지 불거지고 있다. 글로벌 경제 발전은 새로운 동력을 원하고, 국가 간 협력을 비롯한 글로벌 및 지역 단일화 면에서도 새로운 협력 방식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중국은 전 세계에 역사적 의미를 지닌 ‘일대일로’ 방안을 제안했다. ‘일대일로’ 방안이 제기되자 전 세계적으로 긍정적인 호응이 일었다. 2017년 5월에 열린 ‘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포럼에서 29개 국가 원수 및 수뇌를 비롯, 130여 개 국가 및 70여 개 국제조직 대표들이 베이징에 모여 ‘일대일로’의 새로운 발전을 공동 추진했다.
 
5년간 중국은 80여 개 국가 및 기구와 협약을 체결하고, 24개 ‘일대일로’ 연선국가에 해외 경제무역협력지대 82곳을 건설하는 등 생산력 협력강화, 협력단지 공동건설을 통해 적절한 방식으로 다양한 협력안을 마련해 여러 가지 성공 사례를 축적했다.
 
5년간 ‘일대일로’ 방안은 끊임없이 사실을 바탕으로 서방국가들의 비방에 맞서고 남방국가의 불협화음을 해소하며 발전해 나갔다.
 
아울러 세계 각국은 점차 ‘일대일로’가 중국의 ‘독무대’가 아닌 ‘공동논의, 공동건설, 공동향유’를 기반으로 한 양자 및 다자 경제협력 무대이자 지역 혹은 글로벌 차원의 지정학적 우위를 쟁취하고자 하는 방식이 아닌 개방적이고 포용적이며 글로벌 지향적 협력 방안임을 확신하게 되었다.
 
이 밖에 ‘일대일로’는 시대와 더불어 사회발전, 문화교류, 환경보호에 힘쓰고, 녹색, 건강, 지력, 평화의 ‘4대 실크로드’에 역점을 둔다. ‘일대일로’ 방안은 유엔 ‘밀레니엄 계획’ 이념과 지속가능한 발전이란 전통 이론에도 부합해 세계 각국으로부터 적극적인 지원을 얻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방안이 될 것이며, 세계 발전에도 일대일로만의 기여를 할 것이다.
 
인민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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