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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광고제, 광고업계 성장 주도할 인재 발굴 앞장서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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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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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문화콘텐츠 허브 도시로서 대한민국 광고계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선다. 2018년 부산국제광고제(AD STARS) 조직위원회는 광고회사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등 광고계 인력 수요 창출 및 청년 창업 지원을 추진한다고 9일 발표했다.
 
이번 부산국제광고제에서는 세계 최초의 대학생 광고경진대회인 영스타즈(Young Stars AD Competition)가 개최된다. 급변하는 광고 트렌드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젊은 크리에이터 양성 목적으로 열리는 영스타즈에는 10개국 40팀 총 120명이 참가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경쟁한다. 동상 이상의 수상자에게는 국내외 유명 광고회사 인턴십 기회가 주어진다.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한 회사는 제일기획, HS애드, 대홍기획, TBWA KOREA, 오리콤, 로커스, 애드쿠아, 이노레드 총 8개 회사다. 인턴십 프로그램은 올해 부산국제광고제 폐막 이후 각 광고 회사마다 개별 일정으로 인턴십 활동이 진행된다.

인턴십과 함께 광고 관련 스타트업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광고, 영상, 콘텐츠 ICT 부문 기업의 육성을 위한 목적으로 마련된 애드테크존에는 총 30여 개 기업이 전시에 참여하며, 스타트업의 신규 인력 수요 창출과 청년 창업 지원을 꾀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올해 부산국제광고제는 디지털마케팅 분야의 한, 중, 일 스타트업 기업과 전 세계 광고주 및 에이전시 간에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U Cloudling(홍콩)과 중국 최대 매체 사 중 하나인 왕이 163.COM이 참가해 중국 진출을 앞두고 있는 스타트업 기업에게는 제품 및 콘텐츠를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왕이 163.COM(www.163.com)에서는 부산국제광고제 단독페이지를 개설하고 광고제 중계 및 인터뷰 부스에서 진행되는 스타트업 소개를 위한 인터뷰 내용 등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한다.

부산국제광고제 최환진 집행위원장은 “사회적 화두인 실업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예비 광고인과 광고 전문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부산국제광고제가 업계를 선도하는 새로운 트렌드에 대한 다양한 영감을 선사하는 한편, 취업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실마리를 제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11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광역시가 후원하며,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부산 벡스코 및 해운대 일원에서 3일간 개최된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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