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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전 지사 결혼...사진 속 핼쑥해진 얼굴 왜?
김준호 기자  |  ileaders@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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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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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리더스경제신문=김준호 기자]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남지사의 핼쑥해진 얼굴이 눈길을 끈다.

남경필 전 지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를 통해 같은 교회에 다니는 4살 차이의 여성과 결혼 소식을 알려왔다.

남 전 지사는 이날 자신의 결혼 사실 외에 재혼이라는 점, 자신의 두 아들을 포함해 세 아들의 아버지가 된 점 등을 밝히고, 직계가족들과 조용한 가운데 한 교회에서 식을 올리게 됐다고 전했다.

남 전 지사는 끝으로 “쉽지 않은 길이었습니다. 남은 여정도 그러할 것입니다.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함께 축복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라며 행복한 미래를 함께 축하해 줄 것을 부탁했다.

한편, 남 전 지사가 공개한 결혼사진 속 얼굴이 어딘가 모르게 어둡고 핼쑥한 모습이어서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남경필 전 지사가 퇴임하기 전 사진과 비교를 해보면 너무나도 많은 차이가 드러난다.

한 예를 들어 지난 4월 15일 ‘수원시 청소년 뮤지컬단’의 여학생과 손뼉 마주치기 인사를 하고 있는 남경필 전 지사의 모습에서는 특유의 물광피부를 뽐내고 있지만 결혼사진 속 남 전 지사는 전혀 그렇지 못하다.

이를 접한 다수의 네티즌들은 ‘남 전지사가 6.13지방선거에 패한 이후로 마음고생이 많아 그러지 않았을까’ 하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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