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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 마이크로닷×장도연...콜라보 ‘꽝 손’으로 큰 웃음
김민지 기자  |  ileaders@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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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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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닷과 장도연이 ‘꽝 손’으로 등극하는 영광(?)을 누렸다.

9일 저녁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도시어부’에서는 이덕화, 이경규, 마이크로닷과 게스트로는 미녀 개그우먼 장도연이 출연해 목포에서의 민어 리벤지 시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도연의 입담이 폭발하는 가운데 출연진 모두의 ‘꽝 손’ 퍼레이드가 이어졌다. 특히, 오후 낚시에서 마닷과 장도연이 연출한 장면은 그야말로 역대급 이었다.

상황은 이랬다.

오전에 이어 오후에도 입질이 없는 무료한 낚시가 이어지는 가운데 선내방송에서는 뜬금없는 심수봉 노래가 흘러나왔고 이 노래에 맞춰 장도연의 개그본능이 살아나며 뮤직비디오를 한 편 찍었다. 순간 마닷의 매서운 눈빛이 발사됐고 이어 초리대가 예사롭지 않게 움직였다.

마닷의 멋진 챔질과 동시에 크게 휘어지는 낚싯대는 최소한 뜰채 각이었지만 올라온 것은 장도연의 낚싯줄. 사실은 도연이 낚싯대에 걸린 무언가를 느끼지 못하고 엉킨 낚싯줄로 인해 마닷의 낚싯대에 흔들림이 전달된 것이다.

주변의 훈수와 최고조로 이른 긴장감, 도연의 힘겨루기 끝에 물속에서 건져 올린 것은 민어가 아닌 ‘다시마’. 황금배지 기준을 넘을 것이라고 예상한 모두는 그만 허탈함에 빠졌고 이후로도 조기, 붕장어, 새끼민어만이 올라오며 무기력한 오후낚시가 이어졌다.

이날 결과는 전원 기준미달인 가운데 이경규가 12마리의 조과를 올려 1등을 차지했다. 12마리에는 불가사리 3마리까지 포함돼 있어 마지막까지 웃음바다를 이뤘다.

한편, 다음 주에는 바다낚시가 아닌 ‘제2회 천하제일 붕어낚시대회’를 갖는다.

이에 ‘민물은 자기’라는 이경규와 ‘낚시는 운칠기삼’이라고 맞받아친 이덕화의 팽팽한 기싸움이 이어지고 모두 다음 주 ‘붕신대회’를 기대했다.

이 날을 끝으로 ‘도시어부’를 떠나는 장도연은 “게스트 같이 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너스레를 떨며, “팀 분위기도 좋고 끝까지 고기는 못 잡았지만 다음에도 불러준다면 많이 공부를 해서 나오겠다”고 재 출연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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