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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시장 먹구름 ‘잔뜩’... 상업시설 ‘반짝’ GS건설 광명역 ‘자이스트릿’ 분양
이수호 기자  |  goodnights1@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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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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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열된 주택시장을 잡기 위한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규제에 상업시설이 반사이익을 얻는 중이다. 

실제로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2017년 상업용부동산은 38만 4182건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고 전년 대비(25만 7877건) 49.0%나 상승했다. 이는 같은 기간 아파트 거래량 증가폭(14.0%)을 웃도는 수치기도 하다.

분양가격도 고공행진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전국 상가 분양가격은 2017년 2858만원으로 2016년(2615만원)보다 9.3% 상승했다. 올해 1분기 공급된 전국 상가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3306만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GS건설도 광명에 상업시설 ‘자이스트릿’을 분양한다. 자이스트릿은 광명역 초역세권에 남아있는 마지막 GS건설 상업시설이다. 해당 상업시설은 지하 1층~지상 2층, 총 87개 점포 규모로 들어선다.

광명역 자이스트릿은 KTX 광명역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역 이용객은 물론 KTX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 이용객, 역 중심으로 형성된 업무지구의 직장인 수요까지 흡수 가능하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상업시설의 경우 입지에 따라 수익이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철저한 분석을 토대로 투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상권이 활발한 역세권 상업시설이나 고정수요를 갖는 상업시설이라면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자이스트릿은 인근에 위치한 광명역 자이타워(지식산업센터)와 무역센터(오피스), 석수스마트타운에 약 2만 여명의 풍부한 직장인 수요도 품고 있다. 이 외에도 광명역파크자이 1·2차 2,653세대의 입주민까지 더해져 약 7,100명의 탄탄한 수요를 갖추어 우수한 수익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대개 직장인과 아파트 단지내 수요를 꿰찬 상업시설은 주 7일 안정적인 수익을 거둘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자이스트릿은 평일에는 자이타워(지식산업센터)와 무역센터(오피스), 석수스마트타운의 직장인 수요로 주말에는 광명역파크자이 1·2차와 이케아, 새물공원, 코스트코, 롯데아울렛 등의 수요를 확보하게 된다.

여기에 광명·시흥테크노밸리(예정)와 국제디자인클러스터(예정), 중앙대학교 병원(예정) 등이 완공되면 배후수요는 더 풍부해질 전망이다.

또한, 지난 4월 27일에 열린 남북정상회담으로 남북철도를 잇는 경의선 재개가 예상되면서 유라시아 대륙철도 출발역 후보 중 하나인 KTX광명역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광명역 자이스트릿 홍보관은 KTX광명역 7번출구 맞은편 1층(경기도 광명시 광명역로 26 광명역 파크자이 1차 138호)에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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