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8.10.16 화 11:51
> 뉴스 > 라이프
암유발 프로 주장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김재욱ㆍ박세미...새로운 일상 ‘시작’
김민지 기자  |  ileaders@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8.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김재욱, 박세미 인스타
개그맨 김재욱과 아내 박세미의 새로운 일상이 공개됐다.

김재욱과 박세미는 8일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를 ‘악마의 편집’이라 주장하며 하차를 예고하는 글을 각각 자신의 SNS를 통해 밝혔다.

김재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포털사이트 화면을 캡쳐해 올린 후 “우리 집만 악랄한 집안을 만드는 구나. 다정한 집안 섭외 감사합니다!!! 촬영을 그만 두었기에 이러시는지..좀만 유하게 만들어줘도 제가 묵묵부답 고구마 남편이 되지 않았을텐데”라며 제작진의 편집상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어 “본격적으로 해명해 나가야겠네요”라며 추가 글을 통해 방송에서 그려진 모습에 대해 요목조목 반박했다.

아내 박세미도 “오늘도 헬스장에 러닝머신 위에 있는데 옆에 아주머니도 그 옆에 아주머니도 오셔서 자꾸 묻는다...!!!!!! 시어머니가 왜 그렇게 집에 오시냐고”라고 난처했던 상황을 묘사하고 “방송은 방송으로만 봐주세요. 주제가 고부갈등이예요”라며 불만을 표출했다. 또, “일 년에 한 번도 안 오시는 분들이라 우리집에 와 계시는 그림이 너무나도 어색하다...촬영 시기가 만삭에, 출산에..모두의 공감대 내용으로 촬영하다보니 제일 자극적이여진 우리가족”이라고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이어 시부모님과 남편 김재욱에 대한 자랑도 아끼지 않았다.

두 사람 모두 글머리에 ‘기사화를 하지 말 것’을 요구했지만 사안의 심각성이 크다고 생각한 각종 매체에서 앞다퉈 보도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시청자들의 우려를 깔끔이 털어버리려는 듯이 두 사람은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는 모습을 올리기도 했다.

김재욱은 선물을 받은 것으로 보이는 흰색 선글라스 쓰고 특유의 환한 미소를 지으며 “선글라스 선물 고마워요. 인증샷 좀 늦음요”라면서 #제주 #안경도매 #내친구의친구 등의 해시태그를 달았다.

아내 박세미 씨도 운동복 차림으로 “오늘도 1호 등원시킨 후 #열운 #열심히 운동 어제 먹은 맥주와 닭발을 불태우자”라며 “#상쾌하다그램 들어가서 육아할지언정 지금 이순간은 너무 좋으다 #일상”이란 글을 올렸다.

이 글에서 김재욱은 “장모님 와계셔서 운동짬 났네 ㅎㅎ추카해 ㅋ”라며 힘을 실어줬다.
한편, 김재욱과 박세미 씨의 SNS에는 두 사람을 응원하는 글이 이어지고 있다.
김민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이헌률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