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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마드' 운영자 체포영장 발부...개인 유튜버 '워마드' 고소 시사
이준혁 기자  |  ileaders@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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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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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리더스경제신문=이준혁 기자] 남성 혐오 성향 사이트 ‘워마드’ 운영자에 대한 체포영장이 발부된 가운데 여성 비하 발언을 일삼는다며 자신에게 항의했던 ‘메갈리아’, ‘워마드’ 회원들을 영상에서 강하게 비난한 영상이 화제를 낳고 있다.

유튜브 크리에이터 겸 개인 방송 진행자인 보겸(김보겸)은 지난 7일 자신의 유행어 ‘보이루’가 여성의 성기를 비하하는 표현이라 주장하는 데에 “보이루는 ‘보겸 하이루’의 약자”라면서 반박했다.

영상에서 보겸은 자신의 트위터에서 ‘좋아요’가 ‘싫어요’보다 압도적으로 많은 점을 강조하며 이들에게 “공식적으로 저를 인정해 주셨다. 이제 보겸 아웃 등으로 저를 몰아내려 하는 것은 NO NO해”라면서 “자이루”라고 인사를 건넸다. ‘자이루’는 워마드 회원들이 ‘보이루’에 대항하기 위해 만든 단어로 보겸은 “‘자매들 하이루’라는 뜻”이라며 오해하지 말라고 덧붙였다.

보겸은 계속해서 프로야구 시구 등 자신과 관련된 공개행사에 항의를 하는 부분을 언급하며, “트위터가 고소라든지 이런 걸 협조 안 해준다고 했는데 저번 달 부터인가 까다롭긴 하지만 (고소를)해준다”면서 마무리 부분에 각도기를 손에 들고 “유튜브 각도 OK! 고소 각도??? 좋았어”라고 여운을 남기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고소각’은 상대방의 어떠한 죄를 물리기 위해 여러 각도에서 고소취지를 찾는 것을 비유한 말이다.
한편, 부산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해외에 거주 중인 ‘워마드’ 운영자 A씨의 신원을 특정하고 음란물 유포 방조 혐의로 체포영장을 받아 추적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아울러 인터폴에 협조를 요청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워마드에는 이른바 ‘홍대 몰카 사건’이외에도 남성 화장실 몰카사진 과 천주교 성체 훼손 사진, 남자아이 살해 예고, 문재인 대통령의 합성 나체사진까지 올라와 사이트 폐쇄 국민청원이 제기되는 등 논란이 계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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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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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ㅈㄷㄱㅈㅈ1 2018-08-09 07:00:47

    강하게 비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 강하게 비난함;;?신고 | 삭제

    • sherman 2018-08-09 06:05:30

      아 메갈리안 분들 모두 자이루~~~(자매 하이루 오해 ㄴㄴ해^^) 이걸 어쩌나 님들이 사랑하던 아지트가 아작나게 생겼네 그러니 적당히 했어야지...ㅠㅠ 아무튼 이제 워마드는 사실상 망했고 머....또 사이트야 만들면 그만이지만 그냥 이제 현실을 바라보고 그만 ㅇㅈ 하는게 어때? 포기하면 편하다구~~~^^신고 | 삭제

      • 김민수 2018-08-09 05:30:24

        진짜 이딴게 기자냐 글존나못쓰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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