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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예비창업자, 美 실리콘벨리서 창업교육 받아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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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6  14: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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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투 글로벌’ 창업인재 육성 프로그램
창업선도대학 예비 창업인재 15명 참여


부산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창업선도대학협의회는 창업초기부터 글로벌 시장을 타켓으로 한 ‘본 투 글로벌’(Born to global) 창업인재 육성 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10일까지 미국 실리콘벨리 현지에서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머신 런닝 기법을 활용한 디자인 제작대행’, ‘여행 동행 찾기 앱’, ‘이벤트 원스톱 관리 시스템’, ‘사회소외 계층 고용의 사회적 기업 창업’ 등 다양한 창업아이디어를 가진 창업선도대학 (동아대,부경대,경성대,동서대,부산대)의 15명의 예비 창업인재들이 참여했다.
 
교육운영은 미국 실리콘벨리 소재 세계적인 창업교육 전문기관인 씽크토미(Thinkome)에서 맡아 진행한다. 주요 교육내용은 최근 실리콘벨리 기술창업 동향, 기업가정신, 팀빌딩, 비즈니스모델 만들기, 기업성장 전략, 피칭 등으로 총 45시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든 교육은 영어로 진행되며 수료생은 씽크토미와 협약된 미 해리스버그 대학의 학점 3학점이 인정된다. 또 현지 스타트업 네트워킹도 연계 지원받는다.
 
마노지 페르난도(Manoj Fernando) 씽크토미 대표는 “한국 스타트업들은 실리콘벨리에 있는 다른 민족보다 최신기술에 매우 민감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많다“면서 ”특히 부산은 항구도시로 수출 친화적인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기에 스타트업의 기질이 개방적이고 창조적인 면이 있어 미래 발전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우리가 보유한 전문적인 컨설팅, 교육을 통해 아이디어를 사업화하고 글로벌 스타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덧붙였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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