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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아프리카 협력 고찰 발전성과 공유외신 핫이슈로 떠오른 ‘시진핑 아프리카 순방’
인민망  |  ileaders@lead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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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31  09: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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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17년 12월 13일 케냐 나이로비에서 열린 첫 중국-아프리카 생산력 협력 전람회에서 중국 기업이 아프리카 현지인들에게 설명회를 진행모습 (인민망 제공)

최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세네갈, 르완다, 남아프리카공화국 3개 아프리카 국가 국빈 순방에 올라 해당 국가를 방문할 때마다 현지 사회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 시진핑 주석은 연임 후 첫 해외 순방으로 아프리카를 선택해 중국과 아프리카 협력에 새로운 국면을 펼쳤다.
 
중국과 아프리카 우정은 산보다 높다
 
세네갈 방문에 앞서 시진핑 주석은 세네갈 현지 일간지에 ‘중국과 세네갈의 단결일치’라는 글을 발표해 현지 각계로 부터 높은 관심과 공감대를 불러일으켰다. 이 일간지의 총괄 편집부장은 표제에서 부터 매우 친근감을 느꼈다며, ‘단결일치’란 단어를 현지 월로프어로 사용했기 때문인데, “이러한 용어는 매우 생동감 있고 중국과 세네갈 간 맞잡고 있는 손을 상징하고 있다. 우리가 이렇게 손을 맞잡고 있다면 함께 미래를 향해 공동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7월 21일, 르완다 방문을 앞둔 시진핑 주석은 현지 일간지에 ‘중국과 르완다의 우정은 산보다 높다’란 글을 발표했다. 르완다의 한 국민 방송기자는 시 주석의 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중국과 르완다 간 양호하고 효과적인 협력뿐 아니라 양국 관계를 향후 한층 확대되고자 하는 바람을 나타냈다고 말했다.
 
7월 22일, 남아공 국빈 방문에 앞서 시진핑 주석은 현지 일간지와 주간지 3곳에 ‘중국과 남아공 간 우호의 새 시대 함께 열다’란 제목의 글을 발표했다. 남아공 현지 미디어그룹의 한 해외 편집부장은 시 주석의 글은 남아공과 중국 간 양자관계의 발전 과정을 충분히 설명하고, 또 중요한 메시지도 전달해 각계로부터 공감대를 불러일으켰다고 말했다.
 
다양한 분야 중국-아프리카 협력이 거둔 풍성한 성과
 

중국과 아프리카 간 우정은 진실되고 훌륭한 글에서뿐 아니라 다양안 분야별 협력에서 더욱 돋보인다.
 
로이터통신은 세네갈이 중국의 융자 혜택을 입고 있는 사업으로 수도 다카르에서 세네갈 제2대 도시 투바를 잇는 도로, 다카르 산업단지 일부를 포함한다고 보도했고, 세네갈 주재 중국 대사의 소개에 따르면, 중국은 2017년에 세네갈에 1억 달러를 투자했다고 한다.
 
호주 현지 한 시사 사이트는 중국이 세네갈과 수도 다카르에서 지부티 간 아프리카 횡단도로 건설을 포함한 중요한 인프라 계획을 제정한 데 이어 최근에 기타 서아프리카 국가와도 여러 협약을 체결해 기니와 코트디부아르에 댐 건설을 추진할 계획인 동시에 코트디부아르는 중국에 75억 달러에 달하는 인프라 투자 약속을 받았다고 전했다.
 
르완다 일간지는 중국과 르완다는 이미 수교 47간 인프라, 문화, 능력 건설, 보건, 농업 및 인적 교류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남아공 일간지는 중국이 9년 연속 남아공의 최대 무역 파트너이고, 남아공도 아프리카에서 중국의 최대 무역 파트너라며, 2017년 양자 무역액이 390억 달러에 달하고, 중국 기업의 남아공 누계 투자도 100억 달러를 초과했다고 보도했다.
 
프랑스 일간지 <르 피가로>는 중국이 현재 아프리카를 ‘메이드인차이나’ 제품의 중요한 시장으로 보고 있고, 아프리카의 수요는 엄청나다고 언급했다. 신흥대국문제연구 관련 경제학자는 “이는 윈윈 전략이다”라고 평가했다.
 
라틴아메리카 통신사는 중국과 아프리카가 국제 및 지역 문제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고, 유엔 안보리 5개 상임국 중 중국이 아프리카 평화유지군에 최대 병력을 파병해 2000명이 넘는 중국 평화유지군이 아프리카에 주둔하고 있다고 전했다.
 
청사진 그리기: 중국과 아프리카의 더 밝은 내일
 

중국은 시진핑 주석의 이번 아프리카 순방으로 ‘일대일로’ 협력 안에서 세네갈, 르완다와 여러 협약을 체결해 양자 협력의 거대한 청사진을 그렸다.
 
시진핑 주석은 세네갈 방문 기간 세네갈 대통령과 회담을 개최하고, ‘일대일로’ 공동건설 등 다양한 협력 문건 조인식에도 참석했다.
 
세네갈 일간지는 현재 중국의 해외 경제협력이 대다수 ‘일대일로’ 방식으로 이루어지는데, 이는 ‘일대일로’가 국제적으로 폭넓은 인정을 받았기 때문이며, 중국과 아프리카 국가는 우방국일 수밖에 없는 동시에 ‘일대일로’ 방안과 아프리카연합 ‘2063년 어젠다’가 절묘하게 맞아떨어져 협력 공간 또한 매우 크다도 밝혔다.
 
중국과 아프리카 협력은 경제 면에서 호혜일 뿐 아니라 문화 교류와 거버넌스 노하우 면에서도 서로 배울 점이 많다.
 
라틴아메리카 통신사는 아프리카연합위원회 부위원장의 말을 인용해 “베이징은 여전히 우리의 본보기로, 이는 자랑할 만한 효과적인 전략으로 수많은 국민들이 빈곤에서 벗어났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러시아 위성통신사는 ‘일대일로’가 시진핑 주석의 해외방문과 함께 서아프리카로 확장되고 있으며, 이 일대일로 방안은 중국이 글로벌 거버넌스에 참여하는 중국적 지혜와 방안임을 시사한다고 평했다.
 
스페인의 중국정책 관련 사이트는 시진핑 주석의 이번 아프리카 방문은 그 의미가 매우 크며, 남아공에서 열리는 브릭스 회의 참석뿐 아니라 중국과 아프리카 협력포럼이 곧 9월에 베이징에서 열릴 예정이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브릭스+’,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 등 다양한 대화 플랫폼을 통해 양측 협력 발전의 내일은 한층 밝을 것이라고 전했다.
 
인민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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