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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칼럼] 시민공원 재정비촉진3구역 재개발…부산 최고의 숲세권 아파트
일간리더스경제신문  |  ileaders@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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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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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화 도시재생연구소 소장

부산시민공원을 숲세권으로 365일 이용이 가능하고, 부전역에서 KTX를 타고 서울과 김해신공항으로 갈 수 있고, 부산도시철도 1호선인 부전역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는 시민공원재정비촉진3구역 재개발.
 
시민공원재정비촉진지구는 부산시민공원 주변지역의 열악한 주거환경개선 및 기반시설의 확충 등을 통한 도심기능 회복하기 위해 2007년에 지정된 곳으로 그 중 촉진3구역은 3,480 세대가 입주할 예정인 재개발 구역으로 부산시민이 가장 관심을 갖는 곳 중의 하나이다.
 
2013년 조합이 취소되는 일도 있었지만, 2017년 6월에 다시 조합설립 인가를 받고, 그 해 9월에 현대산업개발을 시공사로 선정하였다. 현재 교통영향평가, 경관심의 진행 중이며 연말까지 건축심의 등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계획하고 있는 곳이다.
 
촉진3구역 재개발은 16만평의 부산시민공원 이용이 가능하고, 부전역 종합환승센타개발 계획과 부산시 2030 기본계획에 의한 부전역의 KTX 정차계획, 2020년 부전-마산 복선전철 개통으로 부전역에서 김해신공항을 이용할 수 있고 , 동해남부선을 이용하여 울산, 포항까지 갈수 있는 그야말로 부산 최고의 교통 환승역과 아울러, 부산 최고의 랜드 마크 아파트가 될 것이다.
 
   
 
현대산업개발의 제안서에 따르면 지하4층, 지상60층 총 13개동으로 지어지며, 전용면적으로 59㎡(구, 25평형/195세대)부터 대형평수인 115.82㎡(구 47평형/108세대), 164.97㎡(구 68평형/3세대), 그리고 제일 많이 공급되는 84㎡(34평형/1115세대)등 전체 3,480세대가 지어질 예정이며, 단지 내에는 스카이라운지, 스카이스파, 힐링숲길, 아쿠아키즈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공사비는 총 1조25억 원이 소요될 될 것으로 예상되는 대규모 재개발사업이다.
 
부산시민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살고 싶은 생각이 드는 촉진3구역 재개발구역이지만, 이곳의 주택, 다세대빌라, 아파트 등 매매호가는 타 구역에 비해 너무 올랐다. 조합원들이 원래 보유하고 있던 토지, 주택, 다세대주택, 아파트 등 조합원 자산에 대한 평가금액은 사업시행인가일을 기준으로 감정평가하게 되어 있다. 이 때 매매호가와 대비하여 평가금액이 작게 나올 수 있음을 주의해야 한다.
 
인근에 있는 촉진2-1구역은 지금 현재 성지초등학교와 부산진중학교가 있는 곳으로 GS자이건설이 짓는 주상복합아파트 1885세대가 들어서게 된다. 부전기차역의 KTX이용, 부전 지하철역 그리고 시민공원 주변의 재개발 사업이 빨리 진행되어 부산의 명품 아파트로 자리 매김 될 그 날을 기다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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