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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 동남아시아 해사업계 대상 기술세미나 열어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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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27  15: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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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방콕서 기술세미나 가져
 
   
▲ 한국선급이 지난 26일 싱가포르에서 실시한 기술세미나 모습. (사진제공=한국선급)

한국선급(KR, 회장 이정기)은 최근 싱가포르 및 태국 방콕에서 동남아시아 해사업계를 대상으로 ‘KR 싱가포르 기술세미나’와 ‘KR 방콕 기술세미나’를 각각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선급은 동남아시아 지역의 해운, 물류 중심지인 싱가포르와 방콕에서 각각 2008년과 2017년을 시작으로 매년 해사업계의 주요 현안을 주제로 기술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 26일 개최된 KR 싱가포르 기술세미나에는 Navig8, Bernhard Schulte 등의 해운회사, 싱가포르 해사청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하였다. 또한 대표적인 세계 해운전문지인 로이즈리스트(Lloyd’s List)와 페어플레이(Fairplay)에서도 자리해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이 기술세미나에는 Navig8 Asia의 MD&Group COO(최고운영책임자)인 앤드류 호아레(Andrew Hoare)를 초청해 해사업계 시장 전망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세미나에 이어 진행된 연례 리셉션에는 안영집 주 싱가포르 대사와 해사업계 인사 250여명이 참석해 교류의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지난 24일 열린 KR 방콕 기술세미나에는 Thoresen & Co., Precious Shipping Public, Nathalin Management 등의 해운회사와 조선소, 태국 선주협회 등의 해사업계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동남아시아 해사업계 대상 기술세미나에서 한국선급은 최근 세계 해사업계에서 가장 큰 화두중 하나인 국제해사기구(IMO)의 황산화물 규제(Global Sulphur Cap) 동향과 선박 사이버 보안에 대해 발표했으며 캄사르막스(KAMSARMAX) 벌크선 디자인도 소개했다.
 
이정기 한국선급 회장은 “최근 세계 해사산업은 환경규제, 사이버 위협 등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해사업계의 최근 동향과 대응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세미나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선급은 27일에는 싱가포르에서 동남아시아 지역의 주요 해운회사 등 유관업계의 임원들이 위원으로 있는 KR 동남아위원회를 개최하고 해사업계 주요 이슈들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한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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