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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카가메 “아프리카와 중국의 협력은 상호 이익”
인민망  |  ileaders@lead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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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27  1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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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카가메 르완다 대통령은 최근 중국 매체와 가진 합동 인터뷰에서 르완다와 중국은 장기간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르완다 방문으로 양국 관계는 더욱 깊게 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카가메 대통령은 과거 수차례 중국을 방문했다. 그는 중국의 발전 성과에 깊이 탄복하고 있다면서 중국이 진행하고 있는 개혁은 전 세계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시 주석의 선견지명과 강인한 의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카가메 대통령은 “시 주석의 이번 방문은 르완다와 전체 아프리카 대륙에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아프리카와 중국의 협력은 아프리카 국가 발전에 적극적인 역할을 해왔고, 협력의 성과가 아프리카 국가들의 실질적인 개선으로 드러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국민 삶의 수준과 기초 인프라, 농업 영역 효과 개선 등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했다.

르완다는 아프리카 대륙 동부에 위치해 있다. 중국은 이곳에서 철도, 도로, 교량, 항만 등 다양한 핵심 프로젝트를 통해 아프리카 대륙 국민들에게 실질적인 이익을 가져다주고 있다.

카가메 대통령은 르완다와 중국은 실무적 협력의 깊이와 범위를 계속 확장하면서 많은 성과를 거둬 왔다고 밝혔다. 그는 교육을 예로 르완다 청년 수천 명이 중국 대학에서 과학과 농업기술을 배우고 있다고 말하며 “르완다는 양국협력을 통해 많은 이익을 얻었다”고 첨언했다.

카가메 대통령은 르완다는 올 11월에 열리는 중국국제수입박람회 참가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면서 양국은 각 방면에서 좋은 관계에 있고, 당(黨) 대 당 교류도 빈번히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카가메 대통령은 중국인의 르완다 관광과 투자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 친구들을 환영한다. 우리는 르완다를 매력 넘치는 국가로 만들 수 있기를 바라며 중국 관광객을 유치하고 싶다. 중국 투자자는 르완다를 거쳐 더욱 광활한 아프리카 시장에 진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오늘날의 르완다는 도시가 깔끔하고, 질서정연하며 투자환경이 좋아 아프리카에서 가장 경쟁력을 갖춘 국가 중 하나이다. 카가메 대통령은 중국의 발전 경험을 높게 평가하면서 일국의 발전은 타국의 경험도 배우고, 국정에 맞는 자주적 발전노선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르완다는 올해 아프리카연합(AU) 순회 의장국이다. 카가메 대통령은 올 9월 베이징에서 열리는 중국•아프리카 협력 포럼에 대해 아프리카의 단결을 지키고 아프리카 발전에 더 큰 역할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양측이 국제와 지역 사무에서 긴밀히 소통하고 협조하여 광범위한 개발도상국의 공동이익을 확고히 수호하는 것이, 이번 포럼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아프리카와 중국의 협력은 상호 이익의 협력이며, 양측의 협력은 무한한 가능성을 갖고 있다고 믿는다”고 덧붙였다./인민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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