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9.10.21 월 06:40
> 해양수산 > 일반
부산 연안 적조주의보 강화 발령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4.09.10  16:40:51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수과원 “적조밀도 20~240개체/mL 출현”
거제수역 적조 유입된 것으로 분석


해수부 국립수산과학원은 이번달 7일 오후 8시를 기해 부산시 연안(경남 거제시 일운면 지심도∼부산시 기장군 장안읍 효암리)에 적조주의보를 발령했다.

지난 8월 17일 부산시 연안에 적조관심(적조생물출현)주의보를 발령에 이어 적조밀도가 증가됨으로써 ‘적조관심(적조생물출현) 주의보’에서 격상된 ‘적조주의보’가 이번에 발령된 것이다.

수과원 조사결과에 따르면 부산시 수영구∼해운대구와 기장군(동백∼학리) 연안에서 적조밀도가 20 ~ 240 개체/mL로 출현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연안 일부수역에서 발생한 적조는 최근 거제수역에 발생 중인 적조가 해류에 의해 유입되어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수과원측은 향후 지속적인 적조 유입과 일사량 증가로 적조밀도 증가 가능성이 있어 이 해역에 적조주의보를 격상했다.

수과원은 부산시 연안의 적조생물이 확산되고 밀도가 높아질 것에 대비해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와 함께 적조생물 출현량과 해황변화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어업인과 관련기관 등에 신속히 적조속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적조 발생상황은 수산과학원 홈페이지(http://www.nfrdi.re.kr) 및 모바일 홈페이지(http://www.m.nfrdi.re.kr)의 ‘적조속보’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과원 관계자는 “고밀도 적조발생에 대비해 기장군 연안의 육상수조식 양식장에서는 취수 시 적조 유무를 확인하고, 산소발생기 가동(액화산소 공급)과 먹이공급 중단, 야간 취수 관리 등 적조피해예방을 위한 양식장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어업인들에게 당부했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관련기사]

김형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