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9.6.27 목 06:44
> 해양수산 > 일반
부산, 고품격 연안 크루즈 시대 개막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4.09.11  15:56:40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다이아몬드 베이 내달 7일 개장
대형 카타마란 요트 운항 시작

   
사진은 부산 광안리해양레포츠센터에서 운영하는 26인승 카타마란 요트.

부산에 고품격 연안 크루즈 관광 시대를 열어줄 대형 카타마란 요트가 10월에 취항한다.

다이아몬드 베이는 다음 달 7일 개장식을 갖고 가타마란 요트의 본격적인 운항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다이아몬드 베이는 부산시 남구 용호만 유람선터미널을 모항으로 하는 크루즈 운항사업자이다.

다이아몬드 베이는 먼저 100명을 태울 수 있는 몸체 길이 72피트(21.95m)짜리 카타마란 요트 1호선을 투입하고, 올해 말까지 비슷한 규모의 크루즈선 2척을 추가로 투입할 예정이다.

다이아몬드 베이는 이에 앞서 오는 27일 1호선 진수식을 할 계획이다.

‘해양 레저의 퍼스트 클래스’로 불리는 카타마란 요트는 동체가 두 개(쌍동선)로 이뤄져 안정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바람을 이용한 세일링을 체험하기에 적격인 선박이다.

특히 이번 용호동 유람선 터미널을 투입될 선박은 아시아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메가 요트로 일반 요트와 차별화된 고급 관광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용호만 유람선 부두를 모항으로 주간에는 광안대교, 누리마루, 이기대를 거쳐 용호만으로 돌아오는 1시간짜리 코스, 야간(선셋 코스)에는 광안대교, 누리마루, 해운대, 오륙도, 이기대를 거쳐 용호만으로 돌아오는 1시간 40분짜리 코스 등 2개 코스를 운영한다.

야간 코스에서는 출장급식 서비스를 포함해 관악 라이브 연주 등 고급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관련기사]

김형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