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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 LNG 연료추진 벌크캐리어 시장 선점 나서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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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20  15: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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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조선해양과 표준도면 공동개발 추진
글로벌 환경규제에 따라 수요 급증 예상
 
   
▲ 김창욱 한국선급 기술본부장(왼쪽)과 최의걸 STX조선해양 기술부문장이 지난 18일 한국선급 부산 본사에서 LNG 연료추진 벌크캐리어 선형 및 가스공급시스템의 표준도면 개발을 위한 공동개발 프로젝트(JDP) 수행 양해각서를 체결한 모습. (사진제공=한국선급)

한국선급(KR, 회장 이정기)은 최근 부산 본사에서 STX조선해양과 LNG 연료추진 벌크캐리어 선형 및 가스공급시스템의 표준도면 개발을 위한 공동개발 프로젝트(JDP) 수행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선급과 STX조선해양은 최근 강화되는 글로벌 환경규제에 따라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LNG 연료추진 벌크캐리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공동으로 연구를 수행했다.
 
양사는 화물 공간의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예상 항로도 고려한 최적의 LNG 탱크 형식 및 설치 위치, LNG 연료 엔진 형식, 연료준비실 위치 및 가스공급시스템 등의 설계에 대한 연구를 수행해 LNG 연료추진 벌크캐리어의 표준도면을 완성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되는 LNG 연료추진 벌크캐리어는 다른 후처리 설비 설치 등의 추가 조치 없이 IMO(국제해사기구)의 황산화물(SOx) 및 질소산화물(NOx) 규제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날 체결식에서 STX조선해양 최의걸 기술부문장은 ”선박 배기가스에 대한 IMO의 환경규제가 강화되는 상황에서 LNG 연료추진선 시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번 JDP를 통해 LNG선과 관련된 기술력을 확보해 고객의 니즈에 부응하는 친환경 선박을 개발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창욱 한국선급 기술본부장은 “다년간의 LNG관련 연구개발과 LNG 연료추진선박 건조경험을 토대로 가장 안전하고 효율적인 선박이 되도록 기술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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