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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볼락 30만 마리 치어 방류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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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5  13: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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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자원을 보호 관리 위해
올해 7월 현재 총 115만 마리 방류
   
▲ 기장군이 13일 볼락 종자를 방류 하고 있다. (사진 기장군 제공)
 
기장군은 13일 장안해역 일원에 연안 바다 목장조성 및 수산자원 증대를 위하여 건강한 볼락 치어 약 3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15일 발표했다.
 
방류한 볼락 치어는 수요가 많고 타어종에 비해 가격이 높은 고부가가치 어종으로 방류 3년 후에 어민들이 포획할 수 있는 크기로 성장하여 어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볼락은 전 연안에 분포하는 난태생으로 치어부터 성어까지 연안에서 보내는 정착성으로 암초가 많은 해역에 주로 서식하여, 암초가 많고 인공어초가 시설된 장안 바다목장 해역에 방류 시 자원조성 효과가 탁월할 것으로 보인다.
 
기장군은 어장환경 변화, 남획 등으로 감소하고 있는 수산자원을 적극적으로 보호 관리하기 위하여 연안 수산자원 생태환경에 적합한 연안 바다 목장조성 및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돌돔·말쥐치 등 약 115만 마리의 수산 종자를 방류하였다.
 
또한, 기장 연안의 수산자원 조성을 통한 어업인 소득 증대 및 침체된 수산업 활성화를 위해 올해 추가적으로 1억 9000만 원 규모의 수산종자를 방류할 계획으로 기장연안을 어자원이 풍족한 황금어장으로 조성하고자 힘쓰고 있다.
 
기장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자원가입과 관리를 통하여 기장 연안해역이 황금어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자원 회복·어촌 소득 향상은 물론 수산업 활성화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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