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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병원 연구팀, 국제학술지에 연이어 논문 게재
이현수 기자  |  leehs010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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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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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경·신명준 연구팀, 스쿼트운동 자동화기기로 근기능·폐기능 향상 밝혀
전윤경·김근영 연구팀, 혈관 석회화 시 QCT·TBS 방법으로 신속·정확 진단방법 제시

 
   
▲ 부산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전윤경(왼쪽) 교수와 재활의학과 신명준 교수 연구팀.(사진제공=부산대학교병원)

부산대학교병원은 전윤경·신명준·김근영 교수 등의 연구팀 논문이 국제학술지에 연이어 게재 됐다고 13일 발표했다.

먼저 내분비대사내과 전윤경 교수와 재활의학과 신명준 교수 연구팀의 근기능·폐기능 향상 관련 연구결과가 이달 국제학술지 ‘Journal of Clinical Medicine’에 인용지수(IF) 5.583으로 게재됐다.

연구팀은 이번 논문을 통해 스쿼트형 의료기기로 일주일에 3회, 1회당 30분 정도 운동하면 근감소증이 있는 60세 이상 노인여성들의 경우 근기능뿐만 아니라 폐기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을 세계 최초로 밝혔다.

전 교수와 신 교수는 “고령화 사회에서 노인들의 근감소증은 향후 관심을 가져야하는 질환으로 치료보다는 예방이 중요한 병이다”며 “근감소증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근육 감소를 예방할 수 있는 다양한 접근 방식이 개발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 전 교수와 핵의학과 김근영 교수 연구팀의 연구결과는 지난달 국제학술지 ‘Journal of clinical Endocrinology and Metabolism medicine’에 인용지수(IF) 5.289로 게재됐다.

전 교수와 김 교수의 논문은 분화 갑상선암 수술 후 갑상선 호르몬 억제요법을 시행하는 폐경후의 여성을 대상으로 정량적 컴퓨터 촬영(QCT)과 이중에너지 방사선 흡수법(DXA)을 이용해 골밀도를 측정하고 해면골점수(Trabecular Bone Score·TBS)를 추가적으로 분석한 내용의 연구다.

연구에서는 골질(bone quality)을 평가하기 위해서 QCT와 같은 새로운 방법을 시도해 보는 것이 일부 환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제시했다.

전 교수와 김 교수는 “고령 및 여러 질환으로 인해 혈관의 석회화가 진행되는 경우 골절이나 퇴행성 변화가 있는 환자에서는 기존의 골밀도 측정 방식 외 QCT나 TBS와 같은 새로운 방법으로 환자의 뼈 상태를 조금 더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접근하는 방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현수 기자 leehs010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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