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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SAA, ‘해외 대학으로 취업까지 해결’ 28일 송도에서 설명회 개최
장준영 기자  |  pamir6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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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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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SAA Elaine Treanor 대표

IPSAA(International Private School Association of Asia)가 국제 교육의 메카 송도에서 오는 28일(토) 해외 대학 입학 및 취업 세미나를 개최한다.
 
통계에 따르면 교육열이 높다고 알려진 서울 강남구의 대학진학률은 거의 매년 서울 25개 자치구 중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중이다. 범위를 서울로 넓혀보면 전국 17개 시ㆍ도 가운데 가장 낮은 대학진학률을 보이고 있다.
 
입시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에 대해 역설적이게도 높은 교육열 때문에 대학진학률이 낮게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즉, 강남이나 서울의 학생ㆍ학부모들은 이른바 ‘서울 소재 상위권대학’ 선호가 강해 대학 진학에 실패하면 재수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IPSAA Elaine Treanor 대표는 “우리나라는 '신언서판(身言書判)' 이라며 가문과 출신을 중요시 하는 경향이 강했다. 그 때문인지 아직까지도 한국에서는 자신이 하고자 하는 전공보다는 이름 있는 대학을 위해서 학과를 선택하는 고등학생, 재수생이 적지 않다”라고 지적한다.
 
하지만 이와 같은 유명 대학 선호 현상도 여러 세대를 거치며 변화를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국내 주요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은 유명 대학 출신이 아니라 도전정신과 창의성,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변화하고 있다.
 
Elaine Treanor 대표는 기존 대학 서열이 약화되고 대입 및 취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학생과 학부모에게 해외 대학에 진학하여 원하는 전공을 선택하고 향후 국내 및 해외 취업까지 이어지는 길을 제안하고 있다.
 
Elaine Treanor 대표는 실제 다수의 국제학교에서 5년 이상 교감, 학교 운영 디렉터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력이 있는 교육 전문가이다. Elaine 대표가 설립한 IPSAA는 이러한 일을 학생, 학부모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매일 입시에 시달리며 힘겨운 학창시절을 보내고 있는 학생, 학부모에게 교육 트랜드를 전파하고 해외 대학에 손쉽게 진학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세미나를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 진행 중이다. 세미나는 학생, 학부모, 일반인 모두에게 열려있고 예약제로 진행한다.
 
Elaine Treanor 대표는 “5년에 한번씩 바뀌는 입시 정책에 시달리는 한국 학생들에게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외국으로 눈을 돌려 자신의 꿈을 펼치기를 바란다. 물론 자신이 무엇을 하고자 하는지 상담을 통해 깨닫고 적절한 계획을 세워야 하고 또한 그에 따른 비용도 들겠지만 한국에서 입시를 준비하는데 소모되는 에너지와 비용에 비하면 그와 비슷하거나 덜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IPSAA(아시아 사립학교 연합) 홈페이지나 전화 문의가 가능하다. 장준영 기자 pamir6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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