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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학생들, ‘2018 청춘인문 논(論)장판’ 은상 수상
이현수 기자  |  leehs010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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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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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무역학과·국제관광학과 학생 구성 ‘8 faces’ 팀
‘한국의 화장문화’ 소개

 
   
▲ ‘2018 청춘인문 논(論)장판’ 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한 동아대 ‘8 faces’ 팀. 왼쪽부터 배유리, 송진선, 왕로, 마니자 주마에바 학생.(사진제공=동아대학교)

동아대학교는 국제무역학과·국제관광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8 faces(마니자 주마에바·왕로·배유리·송진선)’ 팀이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과 국제방송교류재단이 공동 주최한 주한 유학생 한국 인문학 탐구 대회 ‘2018 청춘인문 논(論)장판’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발표했다.
 
‘문화 융합으로 미래를 그리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한국문화의 세계화 및 공감대 확산을 위해 주한 유학생과 한국 대학생이 팀을 이뤄 한국 인문학을 탐구하고 가치를 재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8 faces’ 팀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의 화장문화-화장 방법’을 주제로 발표해 은상을 받았다.
 
이들은 고대 때부터 한국인들이 어떤 방식으로 화장을 해왔는지 분석했다. 특히 ‘단군신화’에 나오는 동굴이라는 배경과 마늘·쑥의 의미가 화장문화의 복선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8 faces 팀은 ‘조선시대로 떠나보자’ 등 각 시대별로 유행한 화장술을 재현한 영상인 ‘뷰티뉴스’를 관중들에게 선보여 흥미를 이끌어냈다.
 
왕로(국제관광학과·4) 학생은 “팀원들과 대회 준비를 하면서 한국 전통문화를 좀 더 깊게 알 수 있었다”며 “아직 한국문화에 대해 아는 게 부족해 계속 공부할 것이며 앞으로 이런 행사가 있으면 또 도전할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현수 기자 leehs010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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