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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 사고 피해자 의식불명 중
신성찬 기자  |  singlerider@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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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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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부산 강서구 김해공항 국제선청사 진입도로에서 에어부산 직원이 운전한 것으로 알려진 BMW 차량이 손님의 짐을 내려주던 택시기사 김모(48) 씨를 치인 사고가 발생한 이후 여전히 김 씨는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

가정이 한 순간에 무너졌다고 밝힌 택시 운전자 김 씨는 한 포털에 "동생은 하루 벌어 하루 사는 중학교 두 자녀를 둔 가장이며 택시 운전을 해서 겨우 밥벌이하며 살고 있는데 하루아침에 무슨 날벼락인지, 어머님은 사실을 모르시다가 뉴스를 보고 충격을 받고 현재 저희 가정은 풍비박산이 났다" 며 "동생은 아직 의식이 없고 온몸이 다 골절돼 산소호흡기에 의지하고 있다"면서 "저희 가족은 기적을 바라며 뜬눈으로 지내고 있다"고 분을 삭이지 못했다.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는 엄벌에 처해달라는  관련 청원이 16건이 올라왔다.

한 청원인은 "운전자와 동승자가 도로 위에서 카레이싱 하듯 과속했다"며 "죄의식 없이 순간적 희열을 즐겼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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