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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창업지원사업 제9기 출범식 연다...201개 창업기업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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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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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지원 프로그램 지원받아
일반제조(60개 팀) 가장 많아 


부산시는 창업지원사업 제9기 출범식이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부경대학교 용당캠퍼스(남구 용당동 소재) 내 부산창업지원센터 대교육장(3층)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날 9기 창업지원사업에 지원해 사업 아이템의 우수성, 사업성, 창업가의 창업 역량 등을 인정받아 선발된 210개 팀이 출범식을 갖는다. 지난 5월 역대 최대인 563개팀이 이 사업에 신청한 바 있다.
 
이들 9기 예비(초기) 창업가들은 내년 6월까지 부산창업지원센터 내 창업공간을 비롯해 창업 역량강화교육, 초기 사업화진단 컨설팅, 사업화 자금, 창업특례보증, 국내‧외 판로개척지원 등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
 
이번에 선발된 9기 중 업종별로는 일반제조가 60개 팀으로 가장 많다. 뒤이어 ICT 51개 팀, 기술제조 45개 팀, 수공예‧패션 22개 팀, 전문 서비스 13개 팀, 무역‧유통 12개 팀, MICE 6개 팀 등 순이었다.
 
이날 9기 출범식과 함께 ‘8기 창업지원사업 참가자 수료식’도 진행돼 지난해 6월 선발된 200개팀 중 188개 팀이 수료한다.
 
이 가운데 175개 업체가 사업자등록 완료하고 창업에 성공해 수료업체 대비 창업성공률이 93%로 나타났다. 이들 175개 창업업체의 누적 매출액은 약 102억원, 고용창출은 380명으로 조사됐다. 또 이 가운데 33개 업체가 1억원 이상의 매출 실적을 거두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부산시 대표 50대 창업기업으로 선정된 중국화폐 전자 결제시스템 개발‧운영업체인 ㈜유이수(대표 이창헌), 화장품 개발 및 제조업체 코스마일코퍼레이션(대표 윤가람), 수입차 셀프 차량정비소인 아리아 서비스 센터를 운영 중인 터키 국적의 코츠이깃 아흐 무하메드 등 3개 업체가 8기 수료업체 중 우수 창업업체로 선정돼 부산시장 표창을 받는다.
 
윤가람 코스마일코퍼레이션 대표는 “부산시 창업지원사업 8기로 선발돼 창업공간 및 컨설팅 등 체계적인 사업화 지원을 통해 창업에 성공한 후 창업지원센터에서 제품 홍보 및 마케팅 지원을 받아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며 “올해에는 중국 시장 진출을 목표로 더욱 노력해 매출 향상은 물론 신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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