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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영도청년 일드림 프로젝트’ 운영
이현수 기자  |  leehs010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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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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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에 청년 임금 90% 지원
청년에겐 200만 원 임금 보장

 
부산 영도구는 지역 청년들에게 적합한 지역 일자리를 발굴·제공해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영도청년 일드림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13일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지역 청년과 지역 일자리를 연계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데 의의가 있다.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일자리와 임금을 지원하며 2년간 기업에는 청년 임금의 90%를, 청년에게는 200만 원의 임금을 보장한다. 이번 사업에서는 총 15명의 청년들에게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특히 2년간 지원 후 3년차 근무 시 1년 임금을 추가 지원해 청년의 정규직 고용승계를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18일까지 신청하면 되고 기업선발 공고 후 청년이 희망하는 기업에 신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청자격은 접수 마감일인 오는 27일 기준 영도구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39세 미취업 청년이다.
 
단 타 지역 거주자라도 사업시행 후 1개월 내에 영도구에 전입신고를 하고 사업기간 동안 주민등록 유지가 가능하면 지원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청년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영도구 경제진흥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도구 홈페이지 또는 경제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현수 기자 leehs010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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