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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중 13일 가족힐링 부자(父子)캠프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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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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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과 아버지 교감 나누는 기회
편지쓰기, 세족식, 레크리에이션 등

 
부산 영도구 부산남중학교는 오는 13일 오후 4시30분부터 6시간 동안 학교 강당에서 학생과 아버지 42명이 참가하는 ‘가족힐링 부자(父子)캠프’를 개최한다.
 
이 캠프는 아버지와 아들이 정서적 교감을 나누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따뜻한 가족관계를 갖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레크리에이션, 부자(父子)강의, 서로에게 편지쓰기, 세족식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부자간에 품고 있던 감정과 애정을 표현한다.
 
변민희 교장은 “이번 캠프는 부자간에 갖고 있을 수 있는 해묵은 감정을 해소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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