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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영로 싱크홀, 원인파악 중...서울방향 진입금지(2보)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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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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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오후 번영로 원동IC 근처에 생긴 싱크홀 (사진 부산경찰청 제공)

11일 오후 12시 30분경 번영로 서울방향 원동IC(인터체인지) 부근 200m 지점에서 ‘싱크홀’이 발생해 경찰과 부산시설관리공단이 차량을 통제하고 복구에 나서고 있다.
 
이 싱크홀은 현대 깊이 3.6m, 넓이 3.4m 크기로 생겼다. 현재 서울방향 모든 램프가 차량 진입이 통제가 되고 있다. 시설관리 공단 측은 “번영로에 있는 차량은 원동IC로 나가게끔 유도하는 중이다,”고 밝혔다.
 
시설관리공단 측은 현재 원인은 파악 중에 있고 자갈, 시멘트 등으로 싱크홀을 채워서 응급복구에 나설 것이라 알려왔다.
 
부산 최초의 도시 고속화 도로이자 핵심 도로인 번영로는 총 길이가 15.7㎞이며 1980년에 개통했다. 중앙대로와 함께 부산시에서 교통량이 많은 도로 중 하나로 꼽힌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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