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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삼선병원 최임락 물리치료사, SCI급 국제학술지 ‘Medicine’ 논문 게재
이현수 기자  |  leehs010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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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1  14: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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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력테이프 무릎 부착 시 적용방향 관계없이 근력 증가 밝혀
 
   
▲ 좋은삼선병원 재활치료팀 최임락 물리치료사.(사진제공=좋은삼선병원)

은성의료재단 좋은삼선병원은 재활치료팀 최임락 물리치료사가 SCI급 국제학술지 ‘Medicine’ 97권 24호(97(24):e11038, June 2018)에 논문을 게재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이번 논문은 ‘Effect of Kinesiology tape application direction on quadrieps strength’로 탄력테이프를 무릎에 부착했을 때 적용방향에 관계없이 근력이 증가함을 보여줬다.
 
최 물리치료사는 “기존 테이프 적용방법은 테이프를 붙이는 방향에 따라서 근육이 촉진되거나 억제된다고 했지만 테이프 적용방향에 관계없이 모두 근력이 향상됐는데 이는 테이프를 피부에 적용했을 때 피부수용기들이 근육의 수용기(receptor)들을 자극하고 감마 운동 뉴런(gamma motor neuron)이 활성화돼 근력이 증가하게 된다”고 밝혔다.
 
한편 좋은삼선병원 재활치료팀은 주기적으로 질환에 대한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있으며 다양한 사례 발표 및 토론으로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현수 기자 leehs010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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