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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정상황실 운영...오거돈 정책 속도낸다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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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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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공약·주요이슈 신속히 대응
시정전반 관리
핵심공약 구체화

부산시는 오거돈 시장의 시정철학 구현 및 정책 대응력 제고를 위해 시정상황 태스크포스(T/F)를 설치·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T/F는 부산시청 8층에 임시사무실을 마련하고 총 9명(팀장 1명, 주무관 8명)으로 구성한다.
 
시정상황 T/F는 오 시장의 행정과 정책을 조직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신설되는 사회기획보조관 직속으로 운영된다.
 
시정상황 T/F는 시장지시사항 이행 정도 등을 점검해서 시장의 철학과 가치가 정책으로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공약사항 중 핵심 의제 및 이슈사항에 대한 신속한 대응체계를 상시적으로 구축해 정책대응의 속도와 질을 제고하는 기능도 수행한다. 또 사회갈등 및 시정전반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 주요 정책들이 본래 의도대로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시민상황실 설치로 오거돈 시장의 시민행복, 동북아 해양수도 건설에 대한 강한 의지가 구체적 정책개발, 신속한 집행으로 구체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정상황T/F가 민선 7기에 처음 도입되는 만큼 큰 시행착오 없이 빠른 시일 내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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