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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명초, 11일 ‘책과 노니는 날’ 행사 개최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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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0  17: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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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서 작가와 만남, 퀀틴 블레이크의 전시회
2002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수상작가
 

부산 연제구 동명초등학교는 오는 11일 학교 강당에서 5, 6학년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참여하는 ‘책과 노니는 날’ 행사를 연다.
 
이 행사는 체험활동 중심의 행사를 하여 독서분위기를 조성하고 독서를 생활화 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열린다.

올해 동명초는 행복독서교육을 위해 ‘한 학기 한권 책 읽기’행사와 ‘세계 책의 날’ 행사, 학부모가 참여하는 씨앗동아리 활동, 학생 책쓰기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한다. 1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두 시간동안 강당에서 5, 6학년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80명이 ‘책과 노니는 집’의 저자인 이영서 작가와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책과 노니는 집’은 제9회 문학동네 어린이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5학년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다.
 
2부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네 시간 동안 부산시민회관에서 열린다. 이 행사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20명은 ‘찰리와 초콜릿 공장’원화작가인 퀀틴 블레이크의 작품 전시회에 참여한다.
 
퀀틴 블레이크는 영국의 대표 아동문학작가로 2002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수상했다.
 
김동근 교장은 “학생들이 이 행사를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며 “앞으로 학생들이 독서를 생활화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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