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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로진학박람회 14·15일 해운대 벡스코서 개최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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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09  10: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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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부산진로진학박람회’가 오는 14일과 15일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부산진로진학박람회 모습. (사진제공=부산시교육청)
직업세계, 맞춤형 대입정보 제공
연‧고대, 부산대 등 76개 대학 참가

 
‘2018 부산진로진학박람회’가 오는 14일과 15일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진로진학박람회는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시가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 행사는 해마다 학생, 학부모, 시민 등 6만여명이 찾아 다양한 진로체험과 대입상담 등을 할 수 있는 대표적인 교육문화행사다.
 
이번 박람회는 ‘미래를 여는 또 하나의 눈’을 슬로건으로 진로정보, 직업체험, 대입정보, 입시상담 등 참여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특히, 구·군 진로교육지원센터, 부산국립과학관, 공공기관, 공기업 등 58개 기관과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부산대, 특성화대 등 76개 전국 주요대학이 참여한다.
 
박람회는 크게 미래직업정보를 탐색하고 체험할 수 있는 ‘진로관’과 대입정보와 맞춤형 진학컨설팅을 제공하는 ‘진학관’으로 나눠 열린다.
 
이들 진로관과 진학관은 각각 6개 주제관으로 운영한다. 또 이들 주제관은 170개 부스, 60개 진로진학상담창구, 6개 설명회관 등으로 이뤄진다.
 
‘진로관’은 진로교육지원센터관, 직업체험관, 지역 특화 진로체험관, 진로적성검사관, 진로상담관, 진로교육관 등 6개 주제관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진로교육지원센터관에서 부산지역 11개 구·군 진로교육지원센터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직업흥미검사와 진로심리검사를 통해 진로상담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진로교육지원센터관에는 학부모 진로코치들로 운영되는 부스도 새롭게 마련한다. 이 부스에선 이들 진로코치로부터 진로체험 활동에 대한 지원을 받고,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진로선택에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 직업체험관에서는 부산국립과학관, 공공기관, 공기업, 진로체험협력기관 등 30개 기관이 운영하는 진로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고, 지역 특화 진로체험관에서는 부산지역 특화 사업인 해양수산, 영화영상 등을 체험하고 진로정보도 얻을 수 있다.
 
진로적성검사관과 진로상담관에서는 초등학생의 경우 워크넷 진로인식검사를, 중·고등학생 경우 커리어넷 직업적성 검사를 각각 받은 후 그 결과를 갖고 진로전담교사와 맞춤형 진로상담을 할 수 있다.
 
진로교육관에서는 진로교육동아리 우수 초·중·고등학교 10개교의 진로교육 자료와 사례를 살펴볼 수 있다.
 
‘진학관’은 대학정보관, 대입상담관, 입시설명회관, 학과체험관, 학생부종합관, 전공멘토관 등 6개 주제관으로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대학정보관에서 전국 76개 주요대학 입학처 관계자로부터 수시모집전형에 대한 안내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공계특성화대학, 한국전통문화대학, 외국계대학 등의 진학과 전공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대입상담관에서는 부산교육청 진학지원단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상담교사로부터 2019학년도 수시전형에 대한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입시설명회관에서는 연세대, 고려대, 부산대 등 34개 대학이 7월 15일 오전 9시와 오후 1시부터 진행하는 릴레이 입시설명회를 통해 대학별 입시정보를 얻을 수 있다.
 
학과체험관에서는 부산지역 21개 대학의 전공에 대한 정보를 얻고 체험활동도 할 수 있다. 참가자 가운데 교사들은 학생부종합관에서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특강을 들을 수 있다.
 
전공멘토관에서는 경제·경영, 기계·자동차, 교육·사범 등 전국 주요대학 20개 학과 대학생 40명으로부터 전공과 학과관련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 정보를 토대로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설계할 수 있다.
 
학교생활기록부, 학력평가성적표, 자기소개서 작성본 등 상담 기초자료를 지참한 학생들은 대학정보관, 대입상담관 등에서 진학관련 개별 상담을 통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조언을 받을 수 있다.
 
박람회는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지만, 일부 프로그램의 경우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하지만, 예약자 중 불참자가 있을 경우 현장에서 신청해 참가할 수 있다.
 
이수한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학생, 학부모, 시민 모두가 함께 나누는 진로진학정보 한마당으로 열린다”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대학입시와 미래직업세계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얻어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는데 잘 활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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