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9.12.11 수 14:59
> 뉴스 > 건강/의료
부산대병원 이병주 교수, 심장재활부문 최우수 구연상 수상
이현수 기자  |  leehs0103@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06  11:13:15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폐동맥 고혈압 환자의 운동 유발 저산소증 연구
 
   
▲ 부산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이병주 교수.(사진제공=부산대학교병원)

부산대학교병원은 재활의학과 이병주 교수가 최근 서울 강남 세브란스병원 대강당에서 개최된 ‘2018 대한심장호흡재활의학회 제8회 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심장재활부문 최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발표했다.

상을 받은 이 교수의 연구는 ‘폐동맥 고혈압 환자에서 6분 보행검사 동안 발생하는 운동 유발 저산소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Contributing factors to exercise induced desaturation during a six-minute walk test in pulmonary arterial hypertension)’이다.

이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폐동맥 고혈압 환자의 운동 유발 저산소증 발생 빈도 및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 등을 밝혔다. 연구에는 순환기내과 최정현 교수도 함께 참여했다.

폐동맥 고혈압은 매년 인구 100만 명당 5명가량의 새로운 환자가 생기는 희귀병으로 검사법과 치료약제가 발달해 과거보다 생존기간이 연장됐으나 여전히 치료가 쉽지 않다. 재활치료 방법도 기존에 연구된 바가 많지 않은 가운데 이번 이 교수의 연구는 가치를 인정받으며 수상하게 됐다.

부산대병원은 ‘심장건강재활센터’를 운영하며 △협심증·심근경색에 대한 혈관 시술을 한 후 △심장혈관질환이나 판막 질환에 대한 개흉수술을 한 후 △심부전 환자의 급성기 치료 이후 △부정맥 환자의 인공심박기 삽입 후 등 다양한 심장질환을 가진 대상자를 대상으로 심장재활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본 학술대회를 주관한 대한심장호흡재활의학회는 2011년 창립해 심장 및 호흡질환 환자에 대한 전문 재활치료분야로서 연구, 교육,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2016년 호흡재활, 2017년 심장재활이 보험급여화 되면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이현수 기자 leehs0103@leaders.kr
이현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