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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 안전 항공사”...에어부산, 전사원 대상 안전 훈련 실시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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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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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적 안전의식 고취 위해 2014년부터 매년 1회 안전대회의 개최
안전훈련 체험, 전 분야 안전 관리대책 토의 등 전 직원 대상 안전문화 공유
   
▲ 4일 오전 에어부산 본사에서 실시된 안전대회의 과정 중 각 부서별 안전 담당자와 신규 입사자들이 비상탈출 슬라이드 체험에 앞서 교관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에어부산)
 
에어부산이 4일 부산 강서구 본사에서 전 직원의 안전 의식 고취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 부문의 안전 대책을 토의해보는 안전대회의를 개최했다고 발표했다.
 
에어부산의 안전대회의는 회사 안전 정책에 대한 전 직원의 관심과 이해도 제고 및 더욱 확고한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것으로, 지난 2014년부터 매년 한 차례씩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해오고 있다. 에어부산은 여름철 계절 특성인 무더위, 집중 호우 및 태풍 등에 의한 안전 저해요인을 사전에 발굴 및 해소하고, 항공기 안전운항 확보 및 사고 예방을 위해 매년 하계에 안전대회의를 실시하고 있다.
 
   
▲ 4일 오전 에어부산 본사에서 실시된 안전대회의 과정 중 안전훈련 체험을 마친 각 부서별 안전 담당자와 신규 입사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에어부산)

이번 안전대회의는 에어부산 임직원 약 200명이 참석하며 안전훈련 체험, 안전 회의, 안전 특강으로 구성된다. 안전훈련 체험으로는 각 부서별 안전담당자와 신규 입사자를 대상으로 에어부산 사옥 내 자체 훈련시설을 활용한 심폐소생술 실습, 비상탈출 교육 및 체험이 실시됐다. 안전 회의는 운항, 캐빈, 정비, 공항 등 전 부문의 하계 안전 대책, 각종 안전사례 및 지상 안전사고 예방 활동 등에 대한 발표와 토의로 진행되며, 전문가를 초청해 건전한 안전 문화 정착과 사고 예방에 관한 안전 특강 시간도 마련됐다.
 
에어부산 한태근 사장은 “안전사고는 규정을 지키지 않을 경우 언제라도 발생할 수 있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라고 하며 “이번 회의나 모의사고대응훈련과 같이 전사적 안전 의식 공유의 장을 정기적으로 마련하며 안전하고 편안하게 손님 여러분들을 모시겠다.”라고 말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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