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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식 대란’ 아시아나항공 자회사 에어부산은 정상운영
원동화 수습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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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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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부산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유상기내식 메뉴 모습. (사진=에어부산 홈페이지 캡처)

에어부산의 모회사인 아시아나항공의 ‘기내식 대란’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에어부산은 아시아나항공과 별개로 기내식을 운영하고 있어 기내식이 정상 운영되고 있다.
 
에어부산은 4일 본지와 통화에서 “아시아나항공과 에어부산은 모회사와 자회사 관계이지만 협력업체 등은 별개로 운영한다”고 말했다.
 
현재 에어부산은 기내식을 LSG 스카이셰프코리아에서 공급받고 있다. 이 회사는 ‘기내식 대란’이 발생하기 전 아시아나항공의 원래 기내식 업체였다.
 
그러면서 에어부산 측은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에어부산은 기존 무료 기내식 이외에 승객들의 입맛에 맞춰 유상 기내식 7종을 출시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일 기내식 공급업체를 LSG 스카이셰프코리아에서 게이트고메코리아(GGK)로 변경하기로 했지만 GGK 신축공장에서 불이 나 3개월 짜리 단기 계약을 샤프앤도코와 맺었다. 하지만 샤프앤도코의 기내식 생산능력이 아시아나항공 주문을 따라가지 못하면서 기내식을 싣지 않고 운항하는 등 문제가 발생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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