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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내달 청년일자리 635개 창출…34개 사업 시행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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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28  16: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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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거주 만18세~39세이하 미취업 청년 대상
공고문 게시 통해 청년 및 사업참여 기업 모집


부산시와 부산지역 구·군에서 다음달 중 청년일자리 총 635개를 공급한다.
 
부산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공모 사업에서 구(군)사업을 포함해 총 34개 사업(총사업비 69억원)이 선정돼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부산시는 이번 공모사업으로 ‘부산청년 파란일자리사업’, ‘B-스타트UP 청년인재 발굴 매칭사업’, ‘우리마을 청년보안관 사업’ 등 지역실정에 맞는 청년 일자리 뿐만아니라 ‘창업+센터’ 구축, 청년창업 보육공간 조성 등 창업분야를 비롯한 각 구·군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 총 635개를 창출할 계획이다.
 
채용은 해당 사업에 참여하는 관내 소재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중소·중견기업 및 부산시청, 부산지역 구·군에서 다음달 중으로 지역 거주 만18세~39세이하 미취업 청년들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이번 청년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싶은 청년 및 기업은 다음달 중 시홈페이지, 부산일자리정보망 및 각 구·군 홈페이지에 게시되는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부산시는 이번 사업으로 청년들의 지역정착 유도 및 유출 방지를 통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제고해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시에서는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취업 뿐만아니라 창업생태계 조성사업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행안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1유형(지역정착지원형), 2유형(창업투자생태계조성형), 3유형(민간취업연계형)으로 분류돼있다. 1유형은 지역정착 및 청년유입을 목적으로 직접일자리 제공 및 인건비 지원(연2400만원 이내)이며 2유형은 청년 창업 및 취업 간접지원을 위한 창업공간 조성 사업이다. 3유형은 청년들에게 일경험 기회제공을 통한 구직활동 연계로 인건비(풀타임 연2250만원 등) 및 교육·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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