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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월드컵]“준비는 끝났다” 스웨덴과의 첫 경기 필사즉생의 각오로 나선다
원동화 수습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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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8  17: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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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4명은 16강 갈 것
독일이 멕시코에 져 F조 혼돈 속으로

 
“준비는 끝났다. 실전만 있을 뿐이다.” 18일 오후 9시(한국 시간) 대한민국과 스웨덴의 2018 러시아월드컵 F조 경기가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지난 16일 태극전사들은 전세기편으로 일찌감치 니즈니로 넘어와서 현지 적응훈련을 마쳤다. 이제 남은 것은 실전이다. 대표팀은 니즈니로 넘어온 이후 세트피스를 중심으로 훈련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력의 노출을 꺼리는 신태용 감독의 의중으로 스웨덴과의 첫 경기 전술과 선발은 베일에 싸여 있다.
 
스웨덴은 피파(FIFA) 랭킹에서 57위인 우리나라보다 높은 24위를 기록 중이다. 월드컵 유럽예선에서는 6승 1무 3패로 A조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당시 유럽예선 A조 10경기에서 26골을 넣고 9골을 내줘 득점은 가장 많았고, 실점은 두 번째로 적었다. 플레이오프에서 강호 이탈리아와 만나 홈에서 1-0으로 이기고 원정에서 0-0으로 비겨 극적으로 월드컵에 진출했다. 당시 이탈리아는 스웨덴 덕에 60년 만에 월드컵 진출 실패를 맛봤다.
 
한국 대표팀 분위기는 앞선 평가전에서 좋지 못한 성적을 올렸지만 월드컵 첫 경기를 앞두고 컨디션을 서서히 끌어올려 자신감과 웃음이 가득 차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대표팀 주장인 기성용 선수는 17일 사전 경기 인터뷰에서 “첫 경기 맞아 기대된다. 내일 경기가 좋은 경기가 됐으면 한다. 준비는 끝났다”며 “선수들이 이 기회를 잘 살려 자기 인생에 있어 중요한 경험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젠 즐겼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17일 열린 멕시코-독일과의 F조 첫 경기는 멕시코가 독일을 1-0으로 승리했다. 독일이 승리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멕시코가 승리한 것이다. 독일은 나머지 두 경기에서 16강 진출을 위해 전력을 다할 것으로 보여 내심 독일이 2승을 하고 경기하기를 바랐던 한국으로서는 악재를 만났다.
 
한편,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18일 CBS 의뢰로 전국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0명을 상대로 설문한 결과(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 ±4.4%포인트) 16강 진출 전망은 37.7%로 조사됐다.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4명이 16강 진출할 것으로 예상했다.
 
원동화 수습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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