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9.12.11 수 14:01
> 교육 > 대학
미세조류 이용 친환경 양식기술 연구 ‘주목’부경대 수산생물학과 정주영 연구생
원동화 수습기자  |  dhwon@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18  11:15:13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 바이오플락 양식시스템에 미세조류를 이용하면 양식어종의 면역력 향상과 생산비를 절감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한 부경대학교 수산생물학과 정주영 연구생 (사진제공=부경대)

식물플랑크톤인 미세조류를 이용한 친환경 양식기술 연구가 주목받고 있다.
 
부경대학교 수산생물학과 정주영 연구생은 바이오플락(biofloc) 양식시스템에 미세조류를 이용하면 양식어종의 면역력 향상과 생산비를 절감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18일 발표했다.
 
친환경 양식시스템으로 떠오르고 있는 바이오플락은 미생물을 이용해 양식장 용수의 어류 배설물, 암모니아 등을 처리 및 재활용하는 양식기술이다.
 
정 씨는 “독립영양생물인 미세조류를 바이오플락 기술에 활용하면 광합성을 통해 물속에 산소를 공급하고, 수조 내 사료 찌꺼기와 양식종의 배설물 등 영양염을 흡수해 수질을 정화시킨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연구에서 미세조류를 이용한 바이오플락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담수 어종인 틸라피아를 이용해 실험했다.
 
정 씨는 “타가영양생물을 활용하는 기존 바이오플락 기술은 세균 성장과 혐기성환경에 의한 양식종의 폐사 방지를 위해 유기탄소와 산소를 지속적으로 공급해줘야 하는 반면, 미세조류는 광합성을 통해 성장하기 때문에 탄소 공급이 필요 없다.”고 밝혔다.

이 연구결과를 담은 논문은 지난해 9월 국제학술지 ‘알갈 리서치(Algal Research)’에 게재된 데 이어 올해 해양생물산업 전문잡지인 ‘아쿠아인포’에 연재, 소개됐다.
 
원동화 수습기자 dhwon@leaders.kr
원동화 수습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