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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  khj@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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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9.01  17: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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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부터 12월 16일까지
감만창의문화촌에서

 

   
  올 상반기에 열렸던 <고마 내가하까> 체험 프로그램 중 ‘ 지구를 사랑한 예술가2’ 폐종이, 폐목각으로 우리 마을 만들기 수업 모습.

시민 누구나 그림 그리고 그릇 만드는 것을 쉽게 배우고, 연극놀이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크리스마스 소품을 만들어 선물할 수 있다. 부산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감만창의문화촌에서는 생활문화예술 체험프로그램 <고마 내가하까>를 진행한다. 지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열리는 이 강좌는 오는 16일부터 12월 16일까지 감만창의문화촌에서 열린다. 시민들을 위한 강좌로 공예, 회화, 연극, 도예 등 다양한 분야가 있다.

올 상반기에 진행된 <고마 내가하까>의 참가자들은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도 기획전시를 완성해 주목을 받았다. 하반기에는 가족 단위 및 단체의 참여도 이루어진다.

이번 프로그램은 감만창의문화촌 입주 작가들과 지역 예술가들이 강사로 나서 총 여섯 개의 강좌가 열린다. ‘엄마와 함께하는 다문화 체험 연극놀이’는 다른 나라의 미술, 연극, 공연 등을 통해 진행하는 체험프로그램으로 부모와 함께 자연스럽게 세계 문화를 알 수 있다. ‘누구나 시작하는 수채화’는 평소 그림에 관심은 있으나 시작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수채화 입문 프로그램이다. 11월에 열리는 ‘크리스마스 소품 만들기’는 제작한 각종 소품을 인근 기업의 지역봉사단과 함께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하는 크리스마스 나눔의 시간도 가진다.

‘지구를 사랑한 예술가 : 에코 스트리트 퍼니처’ 만들기는 대상특화 프로그램이다. 감만동에 주둔한 육군 제2보급단 사병들이 참여하여 경직된 군부대 내 문화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외에 ‘가족과 함께 우리 집 그릇 만들기’가 있다.

부산문화재단 송수경 창작공간 팀장은 “이번 하반기 생활문화예술 체험프로그램인 <고마 내가하까>는 상반기에 진행되었던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더욱 풍성하게 운영된다.”며 “지역 주민들이 원하는 프로그램과 쉽게 접할 수 없었던 프로그램을 적절히 구성하여, 생활문화의 폭을 점차 늘려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참가신청은 전화 및 방문을 통해 접수한다. 프로그램 별로 선착순 마감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일부 프로그램은 재료비가 있다. 전화문의 051-745-7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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